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사는 노인
매년 춘제(春節·중국의 설) 전날 중국 관영방송인 CCTV는 갈라쇼 형태의 '춘완'(春晩)을 방영한다. 연휴를 맞아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함께 춘완을 관람하는 것은 중국에서 자리 잡은 춘제의 흔한 모습 중 하나다.40여년간 이어져 온 춘완은 최근 들어 과학기술 혁신을 부각하는 무대가 되기도 한다. 춘완에 광고를 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거액의 찬조금을 내는데, 기술 기업의 등장이 증가한 것은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 중 기술 기업의 비중이 높아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