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소주성'은 성공할 수 있을까
이달 중순 중국은 '소비 확대 15·5(2026~2030) 규획'을 발표하며 향후 5년간 소비 확대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소비 분야만을 별도로 다룬 국가급 특별 계획을 내놓은 것은 1949년 신중국 성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제15차 5개년 계획 시행 첫해 발표된 이번 규획의 핵심 목표는 2030년까지 사회소비재 소매판매 총액을 약 60조 위안(약 1경3000조 원) 규모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지난해 소매판매 총액이 약 50조 위안이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