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텔레그램방 여전히 운영…韓 'N번방' 빗대 공분中법조계 "암호화·해외 서버 탓 기소·처벌 어려워" 지적ⓒ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텔레그램불법촬영성착취중국윤다정 기자 네팔 '쓰레기·과밀화 몸살' 에베레스트 등반객 수 제한 추진오픈AI "챗GPT '연령예측모델' 도입 착수…보호장치 자동 적용"관련 기사최대 텔레그램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1심 무기징역에 항소텔레그램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무기징역…"수법 매우 잔혹·악랄"(종합)최대 텔레그램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 1심 무기징역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에 3557명 검거…피의자 절반이 '10대'텔레그램서 '지인 능욕 합성' 협박 20대 등 사이버 성폭력 418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