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온 건강곡식 '호라산 밀'
지금이야 전쟁으로 우리의 시선이 석유에만 꽂혀 있지만 이란은 세계적인 밀 품종의 원산지다. 이란 동부와 아프가니스탄, 튀르키예까지 걸친 호라산 지역에서 재배되던 밀은 이집트 유적 발굴 도중 발견되면서 새로운 상품명인 '카무트'라는 이름도 얻었다.카무트라는 미국 회사의 상표로 널리 알려졌지만 여전히 '호라산 밀'(Khorasan Wheat)로 불린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돼도 호라산밀이라는 표기가 유지된다. 호라산은 페르시아말로 '해가 뜨는 곳'이라
지금이야 전쟁으로 우리의 시선이 석유에만 꽂혀 있지만 이란은 세계적인 밀 품종의 원산지다. 이란 동부와 아프가니스탄, 튀르키예까지 걸친 호라산 지역에서 재배되던 밀은 이집트 유적 발굴 도중 발견되면서 새로운 상품명인 '카무트'라는 이름도 얻었다.카무트라는 미국 회사의 상표로 널리 알려졌지만 여전히 '호라산 밀'(Khorasan Wheat)로 불린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돼도 호라산밀이라는 표기가 유지된다. 호라산은 페르시아말로 '해가 뜨는 곳'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