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역영하는 황선우. ⓒ AFP=뉴스1혼계영 400m 대표팀. 왼쪽부터 이주호, 최동열, 김영범, 황선우. (대한수영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황선우세계수영선수권대회파리 올림픽아시안게임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