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최정의 복귀 홈런포에도 11연패 부진에 빠졌다.SS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와 난타전을 펼친 끝에 10-13으로 졌다.타선이 홈런 3개 포함 장단 13안타를 몰아쳤지만, 선발투수 김건우가 2⅓이닝(7실점) 만에 강판하는 등 마운드가 무너졌다.지난 17일 LG 트윈스전부터 단 한 경기에서도 승리하지 못한 SSG는 11연패를 당했다.신세계그룹이 2021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한 달 만에 단독 선두를 탈환했다.L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KIA에 3-1로 이겼다.이틀 연속 KIA를 잡은 LG는 32승20패를 기록, 두산 베어스에 패한 삼성 라이온즈(30승1무20패)를 1경기 차로 따돌리고 순위표 맨 위를 차지했다.LG가 단독 선두에 오른 건 지난달 25일 이후 35일 만이다.LG 선발투수 송승기는 5⅓이닝 4피안타 4탈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역대 두 번째 2경기 연속 역전 만루포로 승리하는 진기록을 세웠다.두산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8-7로 이겼다.두산은 이틀 연속 만루포로 삼성을 울렸다.29일 경기에서는 4-7로 밀리던 9회초 강승호의 역전 만루 홈런이 터졌고, 뒤이어 정수빈의 쐐기 솔로포까지 나오며 9-7로 승리했다.이날 경기에서도 두산은 5회까지 1-6으로 끌려갔으나 6회초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이틀 연속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리며 선두 삼성 라이온즈의 덜미를 잡았다.두산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6회초 터진 정수빈의 역전 만루 홈런을 앞세워 8-7로 이겼다.전날 9회초 강승호의 만루 홈런으로 9-7 역전승을 거뒀던 두산은 이날도 삼성을 제압,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아울러 25승1무27패로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반면 삼성은 연이틀 마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36)이 12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정수빈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회초 역전 그랜드슬램을 날렸다.1-6으로 끌려가던 두산은 6회초 반격에 나섰다. 임종성의 적시타와 박찬호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만회했다.계속된 무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선 정수빈이 백정현의 초구를 받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 진출한 박지현(LA 스파크스)이 4경기 연속 출전했다.박지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어퍼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 워싱턴 미스틱스와 경기에서 6분 1초를 소화하며 스틸 한 개를 기록했다.벤치에 앉았던 박지현은 1쿼터 막판 코트로 투입됐다. 상대 파울로 자유투 2개를 얻었으나 한 개도 넣지 못했다.지난달 LA 스파크스와 루키 스케일 계약을 맺은 박지현은 정규시즌 최종 로스터에 포함돼
10연패 수렁에 빠진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 '천군만마'가 왔다. 왼쪽 대퇴골 염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KBO리그 통산 홈런 1위 최정이 복귀했다.SS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최정과 김민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안상현과 최윤석이 2군으로 내려갔다.눈에 띄는 이름은 최정이다.최정은 지난 1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9회초 타석 때 스윙하다가 다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