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처럼' LG, 또 역전 우승 도전…2위 사수가 먼저
전반기 최종전 패배 탓에 2위로 밀려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후반기 뒤집기를 노린다. 지난해 역전 우승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선수단 내 '이번에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친다. 단, 후반기 출발이 중요한데 2위 자리부터 지켜야 한다.LG는 9일 삼성과 맞대결에서 5-6으로 패하면서 전반기 1위 자리를 놓쳤다. LG의 성적은 52승33패(승률 0.612)로, 선두 삼성 라이온즈(51승2무32패·승률 0.614)를 승차 없이 바짝 뒤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