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3주 전까지 메이저 우승 없었는데…난 운 좋은 사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을 달성한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꿈만 같다"며 벅찬 우승 소감을 밝혔다.유해란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친 뒤 연장전에서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따돌리고 우승했다.2023년 LPGA투어에 진출한 유해란의 시즌 2승이자 통산 5승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