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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가족·해외 감염 추정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020-10-18 16:02 송고
16일 오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

18일 용산구에 따르면 지역 내 확진자는 이날 3명이 추가되면서 총 139명으로 늘었다.

용산 137·138번 환자는 모두 가족인 용산 136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전날 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9시 양성 판정을 받고 오후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11시 확진된 용산 139번 환자는 해외 감염으로 추정된다. 이 환자는 이란, 카타르를 경유해 입국했으며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 동선은 없다.

용산구는 확진자의 주거지를 방역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