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또 한 번 K-뷰티의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변신했다.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소도구, 더마 코스메틱, 약국 뷰티까지 30여 브랜드가 참여한 'K-뷰티 부스트' 행사에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1300명이 집결해 2026년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했다.이들은 "내년 목표는 해외 매출 확대와 글로벌 인지도 제고"라며 협업을 통한 콘텐츠 생산이 필수 전략이라고 입을 모았다.크리에이터 1300명, '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