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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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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노트북 사용 시간 확~"…삼성D, 저전력 OLED 신기술 개발 추진

"노트북 사용 시간 확~"…삼성D, 저전력 OLED 신기술 개발 추진

삼성디스플레이가 노트북용 저전력(LP)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기술 개발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기존 저소비 전력 제품은 OLED 특성에 따라 패널 단에서 저전력 기술이 적용됐다면 이번 신기술은 드라이브 IC나 칩 같은 구동부 쪽에 적용하는 방식이다.삼성디스플레이는 소비 전력을 획기적으로 줄인 저전력 OLED 노트북 공급을 확대해 프리미엄 OLED 노트북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패널 넘어 구동부에도 저전력 기술 접목…배터리 수명
피난처 된 산 중턱, 고립 10명 생환…실종 9명은 물 덮친 저지대 머물렀다

피난처 된 산 중턱, 고립 10명 생환…실종 9명은 물 덮친 저지대 머물렀다

네팔 대홍수 당시 두산에너빌리티(034020) 한국인 직원 10명이 머물던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이 결과적으로 피난처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 현장은 직원 사무동·숙소나 협력사 숙소보다 부지가 넓고 지대가 높아 홍수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연락이 끊긴 직원들이 홍수 발생 당시 사무실·숙소 인근에 있었다면 동쪽의 높은 산으로 대피했을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다만 통신과 육로가 끊겨 정확한 소재는 확인되지
"대피훈련 2번·경보장치 늘렸지만…'쓰나미급 홍수'에 매뉴얼 무력화"

"대피훈련 2번·경보장치 늘렸지만…'쓰나미급 홍수'에 매뉴얼 무력화"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올해 두 차례 대피 훈련을 진행하고 자연재해 대응 매뉴얼을 갖추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번 대홍수는 쓰나미급이어서 훈련과 매뉴얼로도 피해를 막기 힘들었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설계와 시공, 터빈과 발전기 등 주요 기자재 공급을 맡은 네팔 라수와 어퍼 트리슐리(UT-1) 건설 현장은 지난 2월과 5월 두 차례 자연 재해에 대비한 대피 훈련을
'고립 직원' 구조…두산에너빌, 연락 두절 직원 구조 총력전

'고립 직원' 구조…두산에너빌, 연락 두절 직원 구조 총력전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034020) 관련 인력 10명 중 9명이 헬기를 통해 구조됐다. 이들은 카트만두가 아닌 사고 현장 인근 군부대로 우선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현장에는 한국인 외 다른 국적 인력들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투입된 헬기의 탑승 인원이 제한돼 순서를 정해 차례로 이송하고 있다. 남은 1명도 순차적으로 구조될 것으로 예상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정부에 협조해 고립 인력의 안전한 이송을 지원하면서 연락이 닿지 않고 있
日 고교 교사 50여명, 5박 6일간 한국 교육·문화·산업 현장 체험

日 고교 교사 50여명, 5박 6일간 한국 교육·문화·산업 현장 체험

일본 고등학교 교사 49명이 한국의 교육·문화·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이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27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 따르면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은 23~28일 5박 6일간 '제6회 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을 진행 중이다.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방문과 K팝·판소리 등 문화 체험, 삼성전자·한국거래소 등 산업 현장 탐방, 전문가 강연 등으로 구성됐다.일정 막바지인 2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환
박정원 "무사 귀환 최우선"…두산·남동발전 동료들 한마음 기원(종합)

박정원 "무사 귀환 최우선"…두산·남동발전 동료들 한마음 기원(종합)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임직원들이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끊긴 현지 직원 9명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두산(000150)그룹은 직원들의 안전 확인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전사적 대응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임직원들은 연락이 끊긴 동료 6명의 추가 소식을 기다리며 한마음으로 무사 귀환을 기원하고 있다.남동발전 역시 직원 3명이 현지에서 대피하겠다는 연락을 남긴 뒤 통신이 끊긴 것으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직원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 최우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직원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 최우선"

박정원 두산(000150)그룹 회장이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지 직원들과 연락이 두절된 데 대해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7일 밝혔다.박 회장은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현지에서 근무 중이던 우리 직원 일부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 여러분의 불안과
두산그룹, 네팔 홍수 피해 수습에 500만 달러 긴급 지원

두산그룹, 네팔 홍수 피해 수습에 500만 달러 긴급 지원

두산(000150)그룹은 27일 갑작스러운 홍수로 재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69억 800만 원)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두산은 피해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오전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에서 대규모 돌발 홍수가 발생, 계열사인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조달·시공(EPC)을 맡
두산에너빌리티 "연락 두절 직원 가족 네팔 이동 적극 지원"

두산에너빌리티 "연락 두절 직원 가족 네팔 이동 적극 지원"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네팔에서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직원 가족의 이동을 지원하기로 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27일 "가족이 네팔 현지에 가기를 원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를 위해 실종 직원 가족 의견을 수렴하는 중이다.26일(현지시간)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은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덮쳤다.이날 오후 3
삼양그룹, 2026 R&D Job Fair 개최…미래 연구인재와 접점 확대

삼양그룹, 2026 R&D Job Fair 개최…미래 연구인재와 접점 확대

삼양그룹이 미래 연구개발(R&D)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삼양그룹은 26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서울 7개 대학원의 14개 랩실 소속 연구원 70명을 대상으로 '2026 R&D Job Fair'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처음 도입한 R&D Job Fair는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패키징 등 그룹의 주요 사업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는 대학원생을 사옥으로 초청해 회사의 R&D 현황과 집중 연구 분야를 소개하는 취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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