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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정치 1번지 대선 투표율 높여라" 총력

(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2017-05-01 18:35 송고
© News1

세종시가 오는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20대 총선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투표율 2위를 기록했던 세종시는 공무원과 가족,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1위에 오르자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행정수도이자, 정치 1번지로 부상한 만큼 공무원과 젊은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4∼5일 이틀간 관내 16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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