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대출금반환청구 1심서 일부 승소시행사 횡령으로 사업 좌초…합천군 채무부존재확인 1심 패소합천 영상테마파크 항공 전경(합천군 제공) ⓒ News1 이철우 기자관련 키워드합천호텔사건메리츠증권PF대출박혜연 기자 굽네치킨, 마닐라 라스 피냐스 지역에 필리핀 2호점 오픈교촌,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팝업 행사…교촌그룹 브랜드 한자리관련 기사'하루 이자만 1000만원' 합천 호텔 사건, 121억원 배상으로 소송 마무리감사원, 수백억 배상 '합천 호텔 사건' 책임은 합천군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