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대출금반환청구 1심서 일부 승소시행사 횡령으로 사업 좌초…합천군 채무부존재확인 1심 패소합천 영상테마파크 항공 전경(합천군 제공) ⓒ News1 이철우 기자관련 키워드합천호텔사건메리츠증권PF대출박혜연 기자 K-뷰티 '큰 손' 바뀌었다…미국 뜨고 중국 지고"국정원 지시 받았다" 쿠팡 대표 주장에 국정원, '위증죄' 고발 요청(종합)관련 기사'하루 이자만 1000만원' 합천 호텔 사건, 121억원 배상으로 소송 마무리감사원, 수백억 배상 '합천 호텔 사건' 책임은 합천군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