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영규. 2019.7.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김기현 기자 캄보디아 도피생활 지쳤나…'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체포삼성전자 화성사업장 화재 20여분 만에 완진…120여명 대피장아름 기자 봉준호·박찬욱 흥행 저조 vs '케데헌' 글로벌 신드롬 [2025 총결산-영화]①강태오 "김세정과 영혼체인지→멜로까지…모든신에서 교감" [N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