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영규. 2019.7.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김기현 기자 "액운 막으려고"…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철심 박은 70대들 체포(종합)대우조선해양건설 '법정관리' 마무리…회생절차 개시 10개월 만에장아름 기자 봉준호·박찬욱 흥행 저조 vs '케데헌' 글로벌 신드롬 [2025 총결산-영화]①강태오 "김세정과 영혼체인지→멜로까지…모든신에서 교감" [N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