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영규. 2019.7.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김기현 기자 '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영장 발부"자원순환시설 화재 원천 차단"…안산소방-시 '안전 대책' 추진 총력장아름 기자 3사 연기대상, 빅매치는 SBS뿐…KBS·MBC는 체면치레 [N초점]故이선균 사망 2주기…'기생충'부터 '나의 아저씨' 여전한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