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영규. 2019.7.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김기현 기자 '폭설'에 지옥으로 변한 퇴근길…고립·사고 속출(종합)'폭설'에 차 버리고 탈출…퇴근길 교통 정체 몸살(종합)장아름 기자 '미우새' 모벤져스, 서장훈 vs 탁재훈과 '극과극' 오키나와 여행조영남 '그림 대작 논란' 심정…"집도 날리고 폭망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