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선발 이승현이 투구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이승현삼성야구서장원 기자 '9경기 8패'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제압…반등의 서막?프로농구 LG 유기상,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투표 1위관련 기사프로야구 삼성, '집토끼' 김태훈·이승현 잡았다…나란히 FA 계약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강백호·박찬호 등 21명 FA 시장 나왔다…9일부터 협상프로야구 삼성, 이승현·함수호 등 선수 4명 호주리그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