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기 사건 매뉴얼대로 특공대 기다려"원격으로 현관문 열 수 있다고 했지만…바로 진입 못해ⓒ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지난 21일 소방 관계자들이 송도 총격 피의자 A 씨(63)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주택에 진입하고 있다.(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7.23/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인천 신포동서 노후 상수도관 파열…일부 도로 통제교사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10대…성인된 뒤 항소심서 형량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