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비정상? 후보자가 비정상?"…홍지선 청문회서 여야 격돌

(서울=뉴스1) 이민서 정희진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정책과 후보자의 아파트 매입을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충돌했습니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전세가 비정상적인 사금융'이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차곡차곡 목돈 모아서 내 집 마련하려는 주거 사다리는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반박했는데요.

김 의원은 홍 후보자의 과거 전세 거주 이력을 거론하며 "대통령이 비정상이라는 거냐, 후보자가 비정상이라는 거냐"며 정부의 전세·부동산 정책을 추궁했습니다.

이에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홍 후보자의 아파트 매입을 시세 차익과 연결하는 것은 부당한 프레임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부동산 #국토부장관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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