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김재윤. (삼성 제공)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안치홍. (한화 제공)두산 베어스에 잔류한 양석환.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FA프로야구KBO리그삼성한화김재윤안치홍권혁준 기자 '낙찰가 61억원' 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서 공개…소유권 분쟁 계속프리미어12 A조 대혼전…최종전 치른 뒤 최대 4팀 동률도 가능관련 기사집중 조명 받는 김도영 "나도 흥미로워, 관중 많으면 더 재밌을 듯"프로야구 KT, 한화로 떠난 심우준 FA 보상 선수로 한승주 지명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김원중 이어 구승민까지, FA로 롯데 잔류…2+2년 최대 21억원머리 자르고 초심으로…FA 김원중, 롯데 잔류 '4년 최대 5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