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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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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
'체육인 맞춤형 교육기관' 대한체육인재개발원 본격 가동

'체육인 맞춤형 교육기관' 대한체육인재개발원 본격 가동

대한체육회 산하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2026년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앞서 시설 활용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대한민국 최초의 체육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기관인 체육인재개발원은 체육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교육시설 운영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11일 개원했다.체육인재개발원은 정규 교육이 시작되기에 앞서 동계 비수기를 활용해 외부 기관 대관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먼저 이달 18일까지는 전남 장흥군축구협회가 주
겨울잠 깬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시작…다음주부터 릴레이 출국

겨울잠 깬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시작…다음주부터 릴레이 출국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본격적인 새 시즌 대비에 돌입한다.KBO리그 각 구단은 다음 주부터 미국, 대만, 호주, 일본 등으로 출국해 스프링캠프 1차 훈련을 시작한다. 출국일은 21~25일이며, 선발대가 미리 나가는 구단도 있다.구단들이 스프링캠프 장소로 가장 많이 선택한 곳은 미국 본토와 호주다.2025시즌 통합 챔피언 LG 트윈스를 비롯해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등 3팀이 미국을 선택했다. 이들은 작년에도 미국에서 1차 캠프를 차렸다.
남자배구 KB손보 아시아쿼터 야쿱, 개인사로 출국…"복귀 기다린다"

남자배구 KB손보 아시아쿼터 야쿱, 개인사로 출국…"복귀 기다린다"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아시아쿼터 외국인선수 모하메드 야쿱이 전력에서 이탈했다.야쿱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KB손보 관계자는 "야쿱이 집안에 일이 발생했다며 양해를 구하고 지난 9일 바레인으로 떠났다"면서 "구체적인 이유는 구단에도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KB손보는 일단 야쿱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는 입장이다. 다만 공백이 길어질 것을 대비
'풍운아' 앤서니 김, LIV골프 복귀…'가족의 힘'으로 부활

'풍운아' 앤서니 김, LIV골프 복귀…'가족의 힘'으로 부활

약물 중독으로 추락했다가 재기에 나선 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자력으로 리브(LIV) 골프에 복귀했다. 가족의 존재가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앤서니 김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칸토의 블랙다이아몬드 랜치(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이틀 합계 5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앤서니 김은 이태훈(캐나다·11언더파 129타), 비욘 헬그렌(스웨덴·6언더파 134타)에 이은 3위
한 살 더 먹은 '류김양', '에이징 커브' 우려 씻고 '클래스' 증명 벼른다

한 살 더 먹은 '류김양', '에이징 커브' 우려 씻고 '클래스' 증명 벼른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트로이카' 류현진(한화 이글스), 김광현(SSG 랜더스), 양현종(KIA 타이거즈), '류김양'은 새 시즌 반등과 함께 '클래스'를 재증명하기 위해 벼르고 있다.'류김양'의 2025년은 아쉬움이 컸다. 명성과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성적에 '에이징 커브' 우려로 이어졌다.특히 김광현과 양현종은 '5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무너졌다. 김광현은 정규시즌 28경기 144이닝에서 10승10패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했고, 양현
패-패-승-승-승…'빅토리아 41점' 기업은행, 현대건설에 역전극(종합)

패-패-승-승-승…'빅토리아 41점' 기업은행, 현대건설에 역전극(종합)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4연승 신바람을 냈다.기업은행은 11일 경기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17-25 25-21 25-19 15-10)로 이겼다.올 시즌 현대건설과의 4번째 맞대결에서 처음 승리를 거둔 기업은행은 4연승을 내달렸다. 시즌 10승(11패) 고지를 밟은 기업은행은 승점 32점이 돼 GS칼텍스(10승11패
'강이슬 트리플더블' KB, 삼성생명 89-73 완파…공동 2위 도약

'강이슬 트리플더블' KB, 삼성생명 89-73 완파…공동 2위 도약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가 용인 삼성생명을 완파하고 공동 2위로 올라섰다.KB는 11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89-73, 16점 차로 완승했다.시즌 전적 8승6패가 된 KB는 부산 BNK와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선두 부천 하나은행(11승3패)에는 3게임 차다.2연패에 빠진 삼성생명은 6승9패로 5위에 머물렀다.KB의 포워드 강이슬은 이날 10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
KB손해보험, '감독대행 맞대결'서 우리카드 3-1 제압…3위 복귀

KB손해보험, '감독대행 맞대결'서 우리카드 3-1 제압…3위 복귀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와의 '감독대행 맞대결'에서 승리했다.KB손보는 1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7 26-24 21-25 25-19)로 이겼다.양 팀 모두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KB손보가 웃었다.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물러난 KB손보는 하현용 코치가,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사퇴한 우리카드는 박철우 코치가 대행직
브레그먼, 시카고 컵스와 5년 2555억원 계약…FA 재수 성공적

브레그먼, 시카고 컵스와 5년 2555억원 계약…FA 재수 성공적

1년 전 'FA 재수'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메이저리그 FA 대어로 꼽히던 알렉스 브레그먼(32)이 대형 계약을 맺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브레그먼이 시카고 컵스와 5년 1억 7500만 달러(약 2555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지명을 받았던 브레그먼은, 1년 만인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2017년부터 주전 자리를
'만 41세' 린지 본, 알파인스키 월드컵 또 우승…통산 84승

'만 41세' 린지 본, 알파인스키 월드컵 또 우승…통산 84승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본은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차우헨제에서 열린 대회 여자 활강 경기에서 1분06초24로 1위에 올랐다.이로써 본은 지난달 12일 스위스 생모리츠 활강 경기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승수는 84승째로, 우승할 때마다 최고령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1984년 10월생인 본은 2019년 은퇴했다가 2024-25시즌 현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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