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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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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
아이오아이 소혜·나영, 3일 잠실 두산-한화전 시구·시타

아이오아이 소혜·나영, 3일 잠실 두산-한화전 시구·시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시구·시타자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소혜, 나영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2016년 데뷔 직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오아이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로 재결합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컴백곡인 ‘갑자기’는 최근 두산 양의지의 이름으로 개사돼 야구팬들 사이에서
프로야구 SSG, 홈구장 랜더스필드에 파나틱스 오프라인 매장 오픈

프로야구 SSG, 홈구장 랜더스필드에 파나틱스 오프라인 매장 오픈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2일 홈구장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 글로벌 스포츠 머천다이징 플랫폼 ‘파나틱스(Fanatics)’와 함께 국내 최초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파나틱스는 메이저리그(MLB),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풋볼(NFL) 등 전 세계 900개 이상의 메이저 스포츠리그, 명문 구단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스포츠 커머스·디지털 플랫폼 기업이다.그간 국내 야구팬들이 해외 직구나 원정 직관을 통해서
FA 이적이 '신의 한수'…KT 최원준·한화 강백호, 맞는 옷 입고 '펄펄'

FA 이적이 '신의 한수'…KT 최원준·한화 강백호, 맞는 옷 입고 '펄펄'

올 시즌 KBO리그 타격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최원준(29·KT 위즈)과 강백호(27·한화 이글스)는 묘하게 닮았다. 단순히 시즌 전 FA로 팀을 옮겼다는 것만은 아니다.이들은 뺴어난 재능으로 프로 초창기부터 두각을 드러냈지만 FA 자격을 취득할 때쯤 부침을 겪었다는 점이 비슷하다.이에 따라 FA 계약에서도 예상보단 손해를 볼 수밖에 없었고(최원준 4년 48억 원, 강백호 4년 100억 원), 그럼에도 '오버페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기
'우승 놓친' 주수빈 "최선 다했다…아직 보여줄 게 더 많아"

'우승 놓친' 주수빈 "최선 다했다…아직 보여줄 게 더 많아"

생애 첫 우승을 아쉽게 놓친 주수빈(22·라오라오베이골프앤리조트)이 "아직 더 보여줄 게 더 많다"며 다음을 기약했다.주수빈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 호텔 & 골프 클럽의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추가, 최종합계 6언더파 207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2라운드까지 2위 그룹에 4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서며 생애 첫 LPGA투어 우승을 바라봤던 주수
불붙은 이정후, 콜로라도전 5안타 폭발…韓 빅리거 한 경기 최다 안타

불붙은 이정후, 콜로라도전 5안타 폭발…韓 빅리거 한 경기 최다 안타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 경기 5안타를 몰아치는 불방망이를 과시했다.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6타수 5안타 1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지난 2024년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이정후가 한 경기 5안타를 때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KBO리그까지 통틀어도 2년 차였던 2018년 8월11일 LG 트윈스전에서 6타수
김주형, PGA 찰스 슈왑 챌린지 공동 54위…우승은 러셀 헨리

김주형, PGA 찰스 슈왑 챌린지 공동 54위…우승은 러셀 헨리

김주형(24·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총상금 900만달러)에서 하위권에 그쳤다.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4개로 4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이븐파 280타가 된 김주형은 세이머스 파워(아일랜드), 카나야 타쿠미(일본) 등과 함께 공동 54위로 대회를 마쳤다.김주형은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
남자 육상, U-20 아시아선수권 4x100m 릴레이 금메달

남자 육상, U-20 아시아선수권 4x100m 릴레이 금메달

남자 육상 대표팀이 20세 이하(U-20) 아시아육상선수권 4x100 릴레이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최명진(전북체고), 김동진(구미시청), 최성원(한국체대), 전채민(사우스 아일랜드 스쿨)으로 구성된 한국은 지난 5월31일(현지시간) 홍콩 카이탁 유스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4x100 릴레이 결선에서 39초7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한국은 예선에서 40초04를 기록해 조 2위로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선 완벽한 호흡을
투자 없인 기록도 없다…한국 마라톤 부활의 조건은?

투자 없인 기록도 없다…한국 마라톤 부활의 조건은?

뿌린 씨앗이 없으면 결실을 기대할 수 없다. 쇠퇴를 거듭하는 한국 마라톤에게도 같은 질문이 던져진다.케냐, 에티오피아 등이 세계적인 마라톤 강국이 된 건 단순히 선수들의 타고난 '피지컬' 때문은 아니다.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기록과 성적에 대한 포상 등 지속적인 투자가 수반됐기 때문이다.김재룡 한국전력 감독은 현시점에서 단기간에 성적을 끌어올리려면 훈련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김 감독은 "한국 마라톤이 선수 풀이 바닥났다고 하지만,
김하성, 4경기 만에 선발 출장했지만 3타수 무안타…타율 0.089

김하성, 4경기 만에 선발 출장했지만 3타수 무안타…타율 0.089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4경기 만에 경기에 나섰으나 또다시 침묵했다.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앞서 3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하성은 4경기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으나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최근 4경기에서 14타수 무안타의 극심한 타격 부진을 보이며 시즌 타율은 0
송성문, 8일 만에 선발 출장해 안타없이 볼넷 1개…도루 시도 실패

송성문, 8일 만에 선발 출장해 안타없이 볼넷 1개…도루 시도 실패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8일 만에 선발로 나섰지만, 안타 없이 볼넷만 한 개 기록했다.송성문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석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송성문은 지난달 24일 애슬레틱스전 이후 8일 만에 선발로 나섰지만 안타를 추가하진 못했다. 시즌 성적 23타수 4안타로 타율은 0.174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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