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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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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
프로야구 KT,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 밀리터리 유니폼 출시

프로야구 KT,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 밀리터리 유니폼 출시

프로야구 KT 위즈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밀리터리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올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밀리터리 유니폼 양쪽 소매에는 카모플라쥬(camouflage) 패턴으로 KT 위즈 로고를 녹여냈고, 유니폼 측면에는 건곤감리 문양을 활용해 한국적인 정서를 담았다.또 전면부 구단 로고 버스트와 등번호에는 레드와 블루 컬러를 디자인하며 밀리터리 유니폼의 정체성을 강조했다.KT 선수단은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
'70㎝ 파 퍼트' 놓칠뻔한 코다 "아이스크림 소용돌이처럼 달콤했다"

'70㎝ 파 퍼트' 놓칠뻔한 코다 "아이스크림 소용돌이처럼 달콤했다"

모든 이가 넬리 코다(미국)의 우승을 의심하지 않았던 순간, 오히려 코다가 뜻밖의 긴장감을 안겨줬다. 마지막 홀에서 70㎝짜리 파 퍼트를 놓칠 뻔했던 코다는 "마지막 홀이 화룡점정과도 같은 존재였다"며 웃었다.코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 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추가,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경기 막판까지 전인
김시우, 세계랭킹 한 계단 올라 18위…개인 최고 순위 경신

김시우, 세계랭킹 한 계단 올라 18위…개인 최고 순위 경신

김시우(31·CJ)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 18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3.9792점을 기록, 지난주 19위에서 한 계단 오른 18위를 마크했다.2025년이 끝날 때 47위였던 김시우는 올 시즌 활약을 이어가며 가파르게 순위가 올랐다.지난달 생애 처음으로 20위를 마크한 데 이어 2주 전 19위, 그리고 이번엔 18위로 재차 개인 최고 랭킹 기록을 세웠다.김시우는 이
2024년 '도니살' 향기가 난다…KIA 김도영, '홈런 1위' 이상의 가치

2024년 '도니살' 향기가 난다…KIA 김도영, '홈런 1위' 이상의 가치

"도영아 니땀시 살어야."'도니살'은 2024년 슈퍼스타로 발돋움한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위상을 드러내는 말이었다. 당시 30(홈런)-30(도루)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까지 받은 김도영은 KIA 통합 우승의 핵심 멤버였다.그러던 김도영은 지난해 부상으로 고전하며 단 30경기 출전에 그쳤고, 절치부심하며 올 시즌을 준비했다. 그리고 시즌 절반이 가까워지는 현시점, 김도영은 서서히 2024년 못지않은 '포스'를 드러내고 있다.김도영은
코다 끝내 못 넘었지만…전인지, '메이저 퀸' 부활 신호탄 쐈다

코다 끝내 못 넘었지만…전인지, '메이저 퀸' 부활 신호탄 쐈다

여자 골프 '최강자' 넬리 코다(미국)를 끝내 넘지 못했지만, 전인지(32·KB금융그룹)의 '메이저 퀸' 부활 가능성을 확인하기엔 충분했다. 자신의 이름을 알렸던 그 대회에서 다시 한번 활약한 전인지는 자신감을 얻고 다음을 기약한다.전인지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 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추가,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 단독
'차상현호' 여자배구, AVC컵 우즈벡 3-0 완파…대회 2연승

'차상현호' 여자배구, AVC컵 우즈벡 3-0 완파…대회 2연승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2연승을 달렸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한국시간) 필리핀 캔돈시티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세트스코어 3-0(25-11 25-14 25-15)으로 완파했다.전날 키르기스스탄전(3-0)에 이어 2연승을 거둔 한국은 2승(승점 6)으로 조 1위에 올랐다.'캡틴' 강소휘는 팀 내 최다인 14점을 올렸고, 아포짓 스파이커 나현수도 12점으로 뒤를
'아깝다' 전인지, US 여자오픈 4위 …넬리 코다 메이저 2연승

'아깝다' 전인지, US 여자오픈 4위 …넬리 코다 메이저 2연승

'메이저 퀸' 전인지(32·KB금융그룹)의 통산 4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도전이 무산됐다.전인지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 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넬리 코다(미국·8언더파 276타), 찰리 헐(잉글랜드), 가비 로페스(멕시코·이상 7언더파
안병훈, LIV 골프 안달루시아 공동 11위…티럴 해턴 우승

안병훈, LIV 골프 안달루시아 공동 11위…티럴 해턴 우승

안병훈(35)이 리브(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3000만 달러)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안병훈은 7일(현지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 소토그란데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 보기 한 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2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마크 레시먼(호주),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와 동타를 이루며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단독 10
김시우,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공동 10위…J.T. 포스턴 우승

김시우,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공동 10위…J.T. 포스턴 우승

김시우(31·CJ)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시즌 8번째 '톱10'을 달성했다.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이글 한 개, 보기 한 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매버릭 맥닐리(미국)와 함께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김시우는 올
'손흥민 전 동료' 에릭센, 경기 도중 쓰러져…다행히 의식 되찾아

'손흥민 전 동료' 에릭센, 경기 도중 쓰러져…다행히 의식 되찾아

축구 대표팀 '캡틴' 손흥민(LA FC)의 전 동료로 잘 알려진 덴마크 대표팀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볼프스부르크)이 경기 도중 쓰러졌다.에릭센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해 뛰던 중 후반 20분쯤 갑자기 가슴 쪽을 붙잡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곧장 경기가 중단됐고 양 팀 선수들이 에릭센에게 다가가 그를 둘러쌌고 의료진도 투입됐다.에릭센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경기는 재개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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