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복귀' 김성현 개막전 첫날 3위…'데뷔전' 이승택 41위(종합)
2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무대에 복귀한 김성현(28)이 복귀전 첫날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상위권에 올랐다.김성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6 PGA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 (9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잡아 7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김성현은 벤 그리핀, 크리스 고터럽, 존 반더린(이상 미국)과 동타를 이루며 공동 3위로 출발했다. 공동 선두 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