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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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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
'추억 안고 굿바이'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KBO 별들 작별 인사

'추억 안고 굿바이'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KBO 별들 작별 인사

"굿바이 잠실"잠실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올스타전에 출전한 프로야구 '별'들이 각자의 추억을 품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지난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됐다.잠실에서 올스타전이 열린 건 1983년(2차전), 1985년(1차전), 1986년, 1988년, 1990년, 1992년, 1994년, 1996년, 2001년, 2006년, 2011년, 2022년에 이어 이번이 13번째였다.그러나 14번째 올스타전은 없을
23번째 생일에 '미스터 올스타'…허인서 "최고의 생일 선물 받았다"

23번째 생일에 '미스터 올스타'…허인서 "최고의 생일 선물 받았다"

불과 1년 전 생일엔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미래를 기약했던 허인서(23·한화 이글스)가, 올해 생일엔 처음으로 올스타전 본게임에 출전해 '별 중의 별'로 우뚝 섰다. 그는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았다"며 활짝 웃었다.허인서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의 8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1득점 1타점의 맹타로 팀의 10-2 승리를 이끌었다.허인서는 경기 후 기자단 투표 26표
나눔, '굿바이 잠실' 올스타전 10-2 완승…'별중의 별' 허인서(종합)

나눔, '굿바이 잠실' 올스타전 10-2 완승…'별중의 별' 허인서(종합)

잠실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가 불방망이를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KIA, LG, 한화, NC, 키움 연합팀인 나눔 올스타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삼성, 두산, KT, SSG, 롯데 연합의 드림 올스타를 10-2로 제압했다.이로써 나눔 올스타는 올스타전이 드림과 나눔 체제로 바뀐 2015년 이후 열린 10번의 올스타전(2020,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미개최)에

[프로야구] 올스타전 전적(11일)

◆잠실나눔 000 205 030 | 10드림 001 000 001 | 2△승리투수=안우진(1승)△패전투수=현도훈(1패)
'22안타 폭발' 나눔, '굿바이 잠실' 올스타전서 드림 10-2 완파

'22안타 폭발' 나눔, '굿바이 잠실' 올스타전서 드림 10-2 완파

잠실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가 불방망이를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KIA, LG, 한화, NC, 키움 연합팀인 나눔 올스타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삼성, 두산, KT, SSG, 롯데 연합의 드림 올스타를 10-2로 제압했다.이로서 나눔 올스타는 올스타전이 드림과 나눔 체제로 바뀐 2015년 이후 10번의 올스타전(2020,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미개최)에서 6
'마지막 올스타전' 잠실구장 2만3750석 매진…5년 연속 만원 관중

'마지막 올스타전' 잠실구장 2만3750석 매진…5년 연속 만원 관중

마지막 올스타전을 치르는 서울 잠실구장이 야구팬들로 가득 찼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입장표 2만 37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올해 올스타전은 잠실구장의 철거 전 치르는 마지막 올스타전이라는 의미가 있다. 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올스타전이 열리는 11일 서울 날씨는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로 들끓었지만, 야구팬들은 잠실구장의 마지막 올스
'MLB 78승' 류현진, '후배' 고우석 향한 조언 "다치지 말고 즐기길"

'MLB 78승' 류현진, '후배' 고우석 향한 조언 "다치지 말고 즐기길"

메이저리그 통산 78승에 빛나는 '베테랑'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최근 빅리그 등판의 '꿈'을 이룬 후배 고우석(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게 조언을 건넸다.류현진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고우석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2023년까지 10년을 뛰며 통산 78승4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류현진은 2024년 친
박민우의 소신 발언 "홈런 더비, 홈런 못 치는 선수들 나와야 재미"

박민우의 소신 발언 "홈런 더비, 홈런 못 치는 선수들 나와야 재미"

박민우(33·NC 다이노스)가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홈런이 많은 '거포'보다 콘택트 위주의 '똑딱이' 선수들이 나서면 더 큰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박민우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박민우는 "홈런 잘 치는 사람들이 홈런레이스에 나오면 재미없다"면서 "저를 비롯해 박해민(LG), 김지찬(삼성), 정준재(SSG), 황성빈
'홈런 더비 부진' 김도영 "같은 팀 준수형 믿었어야 했는데"

'홈런 더비 부진' 김도영 "같은 팀 준수형 믿었어야 했는데"

올스타 전야제에 열린 홈런 더비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낸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배팅볼 파트너'를 같은 팀 선배 한준수로 고르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김도영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출전해 단 2개의 홈런에 그쳤다.그는 전반기 27홈런으로 오스틴 딘(LG 트윈스)과 함께 홈런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오스틴이 홈런 더비 출전을 취소하면서 김도영은 강력한 우
'한국계' 웨더홀트, 세인트루이스와 8년 1690원 계약…푸홀스 넘었다

'한국계' 웨더홀트, 세인트루이스와 8년 1690원 계약…푸홀스 넘었다

'한국계' 빅리거인 내야수 J.J. 웨더홀트(24)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대형 계약을 맺었다.11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는 웨더홀트와 계약 기간 8년에 총액 1억 1250만 달러(약 1690억 원)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이에 따르면 웨더홀트의 계약은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을 얻기 전 계약 기준 세인트루이스 역사상 최대 규모다. 종전 기록인 2004년 앨버트 푸홀스와의 7년 1억 달러를 훌쩍 넘었다.웨더홀트는 한국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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