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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 도심 번화가에 구단 브랜드 카페 개점

13일 공식 개점식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4-06-07 19:02 송고
인천 유나이티드가 도심 번화가에 구단 브랜드 카페를 개점했다.(인천 제공) 
인천 유나이티드가 도심 번화가에 구단 브랜드 카페를 개점했다.(인천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도심 번화가에 구단 브랜드 카페를 개점한다.

인천은 7일 구단 브랜드 카페인 '인천 유나이티드FC 카페'를 도심 번화가에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로 도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던 인천은 이번엔 카페까지 그 영역을 확장했다. 
이로써 인천은 인천시가 도시 재생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힘을 보태게 됐다.

아울러 홈 경기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상 및 도심에서 구단 팬과 연고지 시민이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인천 구단 카페는 현재 상시 운영 중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도보로 1분이 채 걸리지 않는 인접한 상가 1층에 위치했다. 플래그십 스토어에 구단 머천다이징(MD) 제품을 구매하는 팬들은 물론 신포동에 방문한 일반 시민에게도 카페를 매개로 인천과 K리그를 자연스럽게 홍보하고자 함이다.

인천은 구단 카페를 인천 지역 전역에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까지 준비하고 있으며, 인천 팬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특별 이벤트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인천을 응원하는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식 개점식은 13일 진행된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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