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핵심인력 우선' 언급에도 지지부진지난 4월 파주시 관계자와 운정연 임원진이 김현곤 경과원장(가운데)에게 경과원의 파주시 조속한 이전을 요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전달하던 모습.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파주 이전집중 민원경기북부대개발이승철 회장운정신도시연합회김경일박대준 기자 명재성 경기도의원 "부실로 멈춰 선 서해선 즉각 정상화해야"파주 운정신도시 주민들, LH에 21개 지역 현안 해결 촉구관련 기사경기 경과원, 파주시 임차 후보지 현장 점검…이전 작업 가시화경과원 노조 '파주 이전' 반대…"지원 기준 없고 정치인 성과 포장용"파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전 더 미뤄선 안 돼"파주시 "경과원 이전 약속 빨리 지켜야"…2만명 청원 서명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