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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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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
축구협회, 회장 보궐선거 절차 착수…"조속한 선거 위한 행정 준비"

축구협회, 회장 보궐선거 절차 착수…"조속한 선거 위한 행정 준비"

대한축구협회(KFA)가 회장 보궐선거를 위한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전국 시도축구협회와 연맹, 프로축구 구단 등에 오는 23일까지 임원 및 대의원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하며 선거 준비에 나섰다.KFA 관계자는 15일 뉴스1에 "전국 시도축구협회장과 전국연맹회장, 프로축구 K리그1·2 소속 구단 대표 등에게 회장 보궐선거를 위한 임원 및 대의원 명단 제출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각 단체는 오는 23일까지 임원·대의원 명단과 개인정보
사우디 공습에 A대표팀 11월 원정도 차질…카타르 개최 유력

사우디 공습에 A대표팀 11월 원정도 차질…카타르 개최 유력

사우디아라비아를 겨냥한 공습으로 현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11월 중동 원정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당초 사우디에서 치르려던 A매치 2연전의 개최지를 다른 중동 국가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카타르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KFA 관계자는 15일 뉴스1에 "사우디에서 치를 예정이던 11월 A매치 2연전 장소를 다른 중동 국가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개최지 후
'손흥민 1골 2도움' LA FC, 오스틴 3-1 제압…5경기 만에 승리

'손흥민 1골 2도움' LA FC, 오스틴 3-1 제압…5경기 만에 승리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34)의 1골 2도움으로 활약을 앞세운 LA FC가 오스틴을 꺾고 5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LAFC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25라운드 뉴욕 레드불스전 승리 이후 4경기서 2무 2패로 부진했던 LA FC는 이날 5경기 만에 웃었다.이 승리로 12승9무9패(승점 45)가 된
'트럼프 전화 한 통'에 징계 유예 논란…FIFA, 규정 손 본다

'트럼프 전화 한 통'에 징계 유예 논란…FIFA, 규정 손 본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퇴장자의 다음 경기 정지 징계 유예를 금지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 지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 한 통에 폴러린 발로건의 징계가 유예됐던 잡음을 없애기 위함이다.ESPN은 15일(한국시간) "FIFA가 스위스에서 열리는 평의회 회의를 통해 출전 정지 징계 유예를 금지하는 규정을 도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른바 '발로건법'으로 불리는 출전 정지 징계 유예는 지난 북중미 월
'88 올림픽 굴렁쇠부터 서윤복 우승 메달까지…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88 올림픽 굴렁쇠부터 서윤복 우승 메달까지…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1988 서울 올림픽 개회식에서 등장했던 굴렁쇠부터 1947년 보스턴마라톤을 제패한 서윤복의 우승 메달까지.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영광의 순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스포츠박물관이 문을 열었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서울 송파구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등 체육
사우디 공항까지 공습…AFC, 2027 아시안컵 1년 연기 검토

사우디 공항까지 공습…AFC, 2027 아시안컵 1년 연기 검토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제공항까지 공습을 받는 등 중동 지역의 안보 불안이 커지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인 아시안컵을 1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2028년 개최 가능성까지 열어둔 것이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셰이크 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AFC 회장은 15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회의에서
'황인범 교체출전' 포르투, UCL서 베티스에 역전패…PSG, 맨시티 제압

'황인범 교체출전' 포르투, UCL서 베티스에 역전패…PSG, 맨시티 제압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30)이 교체 출전한 포르투(포르투갈)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레알 베티스(스페인)에 역전패했다.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제압했다.포르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베티스와의 2026-27 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지난 9일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에 0-2로 패했던 포르투
국대 다녀온 정승원 "흥민이 형 보고 많이 배워…머리 박고 뛸 것"

국대 다녀온 정승원 "흥민이 형 보고 많이 배워…머리 박고 뛸 것"

축구 국가대표팀에 다녀온 FC서울의 정승원이 주장 손흥민(LA FC)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대표팀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는 그는 "앞으로도 머리 박고 열심히 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정승원은 최근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9~10월 A매치 4연전에 소집돼 3경기를 소화했다.지난해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2경기를 뛰었던 그는 1년 2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출전 기록을 5경기로
"군대 안 갑니다"에 씁쓸한 축구인들…"태극마크 무게 잊었나"

"군대 안 갑니다"에 씁쓸한 축구인들…"태극마크 무게 잊었나"

"태극마크의 무게와 책임감은 어디로 갔나."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도 병역 특례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일부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향해 현장 지도자들이 쓴소리를 쏟아냈다. 단순한 말실수를 넘어 팀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최근 축구계의 풍토를 돌아봐야 한다는 지적이다.한국 남자 축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선수들은 금메달과 함께 병역 특례 혜택도 받게 됐다.하지만
남자 U14 축구 대표팀, 한일교류전 2전 전승

남자 U14 축구 대표팀, 한일교류전 2전 전승

한국 남자 14세 이하(U14) 축구대표팀이 일본과의 교류전에서 2전 전승을 거뒀다.1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한국 U14 대표팀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진행된 한일교류전에서 일본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러 모두 승리했다.2012년생 선수 20명으로 구성된 한국은 전·후반 각 40분씩 진행된 1차전에서 일본을 3-1로 제압했다.한국은 오윤후, 이건호, 최윤호의 연속골을 앞세워 고가 루키아가 한 골을 만회한 일본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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