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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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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
신문선·허정무·새로운 별?…대한민국 축구를 누가 구할까?

신문선·허정무·새로운 별?…대한민국 축구를 누가 구할까?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사퇴를 발표하면서, 차기 회장직에 도전하는 이가 누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정몽규 회장은 지난 29일 성명서를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면서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2013년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4선까
부산 이겼고 수원 졌다…K리그2 1·2위 간격 다시 '승점 5 차'

부산 이겼고 수원 졌다…K리그2 1·2위 간격 다시 '승점 5 차'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부산 아이파크가 승리하고 추격자 수원 삼성이 패하면서, 1·2위 간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졌다.부산은 3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파주프런티어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직전 경기 화성FC전 패배의 충격을 곧바로 털어낸 부산은 이번 시즌 K리그2 팀 중 가장 먼저 10승(1무2패·승점 31) 고지를 밟았다.부산은 가브리엘이 전반 45+2분과 후반 19분 멀티골로 시즌 4·
송영한·문도엽, LIV 골프 코리아 3R 공동 14위…톱10 도전

송영한·문도엽, LIV 골프 코리아 3R 공동 14위…톱10 도전

송영한(35)과 문도엽(35)이 리브(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오르며 마지막 날 '톱10'에 도전한다.송영한은 30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공동 8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문도엽은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로 1오버파 71타로 주춤했다.송영한과 문도엽은 나란히 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시즌 2승 도전' 유현조, KLPGA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R 선두

'시즌 2승 도전' 유현조, KLPGA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R 선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수상자 유현조(21·롯데)가 시즌 1호 멀티우승 가능성을 드높였다.박혜준은 29일 경기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 앤 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솎아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선두에 한 타 뒤진 2위로 2라운드에 돌입했던 유현조는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선수 영입 금지' 징계 끝난 광주, 네덜란드 수비수 반 프룬스벤 합류

'선수 영입 금지' 징계 끝난 광주, 네덜란드 수비수 반 프룬스벤 합류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에 처진 광주FC가 네덜란드 출신의 수비수 반 프룬스벤(27)을 영입했다고 30일 전했다.반 흐룬스벤은 194㎝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오른발잡이 센터백으로, 공중볼 경합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 조율 능력을 강점으로 평가받는다.광주는 "후방에서의 침착한 패스 전개와 전진 능력을 바탕으로 빌드업 과정에서 강점을 보이는 자원"이라며 기대를 표했다.반 프룬스벤은 광주가 지난해 여름 공격수 프리드욘슨 영입 이후 약 1년 만에
'어지럼증' 이겨낸 안세영, 천위페이에 역전승…싱가포르오픈 결승행

'어지럼증' 이겨낸 안세영, 천위페이에 역전승…싱가포르오픈 결승행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라이벌 천위페이(중국)를 제압하고 싱가포르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2게임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아찔한 위기도 있었지만 정신력으로 이겨냈다.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0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싱가포르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천위페이(4위)를 2-1(20-22 21-12 21-15)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이로써 안세영은
미국 비자 못 받은 이란, 월드컵 앞두고 감비아와 평가전 승리

미국 비자 못 받은 이란, 월드컵 앞두고 감비아와 평가전 승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앞둔 이란이 감비아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미국과의 냉랭한 관계 속 비자도 받지 못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거둔 승리다.FIFA 랭킹 21위 이란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감비아(116위)와의 평가전에서 3-1로 이겼다.이란은 전반전을 0-1로 끌려간 채 마쳤지만, 후반전 들어 세 골을 몰아쳐 전세를 뒤집었다.월드컵 본선에서 뉴질랜드, 벨기에, 이집트와 함께 G조
홍명보호의 첫 고지전…내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월드컵 리허설'

홍명보호의 첫 고지전…내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월드컵 리허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대비해 고지대에서 적응 중인 홍명보호가 모의고사를 치른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한 브리검영대학교(BYU) 사우스필드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대결한다.대표팀은 6월4일 같은 장소에서 엘살바도르와 최종 평가전을 펼친 뒤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월드컵 베이스캠프로 이동한다.이번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
모리뉴, 13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 감독 컴백…조건부 계약 서명

모리뉴, 13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 감독 컴백…조건부 계약 서명

'스페셜 원' 조제 모리뉴(63) 감독이 13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으로 컴백한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할 경우에 한해서다.영국 매체 BBC는 30일(한국시간) "모리뉴 감독이 지난주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서에 서명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3년"이라고 보도했다.단, 아직 모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가 확정된 건 아니다.이번 계약은 6월 7일 치러질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에서 페레스 회
주수빈, 숍라이트 LPGA 1라운드 공동 6위…선두 벡과 3타 차

주수빈, 숍라이트 LPGA 1라운드 공동 6위…선두 벡과 3타 차

주수빈(22·부민병원)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첫날 선두권에 올랐다.주수빈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 호텔 & 골프 클럽의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공동 6위에 자리했다.지난 시즌 이후 퀄리파잉시리즈로 밀려나는 등 흔들리는 시기를 겪었던 주수빈은 이번 대회서 첫날 상승세를 타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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