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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는 언제, 어디로 갈까?…검색만 하세요[토요리뷰]

날씨부터 경비, 축제 일정까지 한눈에…비교도 가능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4-06-08 08:05 송고 | 2024-06-08 10:25 최종수정
/뉴스1DB © News1 박정호 기자
/뉴스1DB © News1 박정호 기자

어느덧 여름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네이버(035420)가 제공하는 '언제갈까' 탭을 이용해보자.

네이버는 해외여행지로 언제 떠나야 가장 날씨가 좋고, 저렴하고, 즐거울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네이버 여행정보, 해외여행에 들어가 검색창에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시원할 일본의 홋카이도 삿포로를 입력해 봤다.

언제갈까 측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혹한과 혹서가 없는 삿포로는 1년 중 언제 방문해도 좋다. 삿포로 근교로 나가 홋카이도만의 정취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한겨울이, 꽃구경을 위해서라면 7~8월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함께 제공되는 연간기후(1991년~2020년 평년 평균값) 정보에서도 6~9월이 여행하기 좋은 시기라고 전했다.
삿포로의 7월은 최저기온 16.9도, 최고기온 24.1도로 제시됐다. 강수량은 90.2㎜, 강수일은 17일로 파악됐다.

(네이버 여행 언제갈까 화면 갈무리)
(네이버 여행 언제갈까 화면 갈무리)

그럼에도 감이 잘 잡히지 않는 이들을 위해 "평균 20.5도로 온화하며, 서울 9월 기온과 비슷하다. 기온차가 크지 않고, 맑은 날이 더 많다"고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줬다.

항공권과 호텔 등의 여행 경비는 물론, 7월 중 일본의 휴일과 축제 정보까지 제공됐다.

이 모든 건 한 화면에서 이뤄졌다. 따로 창을 켜 검색할 필요가 없었다는 게 장점이다.

각 항목 별 '더보기'를 누르면 추가 정보도 받을 수 있다. 날씨 더보기에선 현지 현재 날씨와 추천 옷차림이 해당한다. 경비 더보기를 누르면 여행 비용을 직접 계산해볼 수 있는 계산기가 제공되며, 휴일·축제 더보기를 통해 우리나라 공휴일까지 체크 가능하다. 

언젠가 TV에서 봤던 몽골의 울란바토르도 검색해 봤다. 이번에는 "여행 최적기는 5~8월이나 9월 초에 여행을 계획하라"는 메시지가 떴다.

연간기후상 6~8월이 적기이긴 하지만 연 강수량의 57%가 집중되기 때문이다. 7월 날씨는 최저 11.4도, 최고 24도로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다.

(네이버 여행지 비교 화면 갈무리)
(네이버 여행지 비교 화면 갈무리)

가고 싶은 곳이 많다고? 해외 여행지 '비교' 기능을 통해 이들 지역을 한 번에 살펴보는 방법도 있다. 물론 항공권이나 숙소의 경우 선택에 따라 경비는 달라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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