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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 만에 UCL 밟는 애스턴 빌라, 에메리 감독과 5년 계약 연장

2022년 부임해 첫 시즌 7위, 올 시즌은 4위 마무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4-05-28 11:15 송고
우나이 에메리 애스턴 빌라 감독.© AFP=뉴스1
우나이 에메리 애스턴 빌라 감독.© AFP=뉴스1

41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애스턴 빌라가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5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애스턴 빌라는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메리 감독과 새롭게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2년 애스턴 빌라에 부임한 에메리 감독은 계약상 2029년까지 팀을 지도하게 됐다.

에메리 감독은 지난 2022년 11월 17위에 머물러있던 애스턴 빌라의 지휘봉을 잡아 빠르게 팀을 정비, 7위로 시즌을 마쳤다.

2023-24시즌 애스턴 빌라는 더욱 단단한 전력을 자랑하면서 리그 4위에 올라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애스턴 빌라가 유럽클럽대항전 최고 무대에 선 것은 1982-83시즌 유러피언컵이 마지막이다. 유러피언컵은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으로, 과거 유럽 최고 권위 대회였다. 
나세프 사위리스 애스턴 빌라 구단주는 "구단은 에메리 감독을 중심으로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2029년까지 에메리 감독과 새 계약을 체결해 기쁘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메리 감독은 "애스턴 빌라 부임 후 최고의 야망을 지닌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수 있는 최고의 환경과 구조를 만들었다. 한계 없이 꿈에 계속 도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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