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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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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
'동남아 월드컵' 2연패 김상식 감독 "하루만 '왕의 남자'…이젠 다시 도전"

'동남아 월드컵' 2연패 김상식 감독 "하루만 '왕의 남자'…이젠 다시 도전"

'동남아 월드컵'이라 불리는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현대컵) 2연패를 달성한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하루만 왕의 남자"라며 우승의 기쁨을 빨리 잊고 다시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김 감독은 28일 화상 기자회견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해서 기쁘다. 2개월 넘게 팀을 믿고 나를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 뒤 "(우승한 뒤)하루만 '왕의 남자'로 살았다. 이제 다음 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다부진
'멀티골'로 안양 4연패 끊은 마테우스, K리그1 25라운드 MVP 선정

'멀티골'로 안양 4연패 끊은 마테우스, K리그1 25라운드 MVP 선정

멀티골을 기록하며 FC안양의 4연패를 끝낸 마테우스가 K리그1 25라운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은 마테우스가 K리그1 25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28일 밝혔다.마테우스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종료 직전 자신이 놓친 페널티킥을 재차 슈팅으로 연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40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직접 슈팅을 때려 역전
8월에만 4승1패…달라진 대전, 제주 상대 '3연승+최대 5위 도약' 도전

8월에만 4승1패…달라진 대전, 제주 상대 '3연승+최대 5위 도약' 도전

우승 후보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시즌 초반 고전했던 대전 하나시티즌이 8월 들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대전은 시즌 첫 3연승과 함께 최대 5위 자리까지 넘본다.대전은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를 치른다.현재 대전은 8승 8무 9패(승점 32)로 9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시즌 준우승의 기세를 이어 올해 우승 경쟁을 펼칠 팀으로 꼽혔던 예상과 비교하면 기대 이
로드리, 바르샤 데뷔전서 승리…"내가 뛰고 싶었던 팀에 왔다"

로드리, 바르샤 데뷔전서 승리…"내가 뛰고 싶었던 팀에 왔다"

2024년 발롱도르 수상자이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골든볼(최우수선수) 주인공 로드리가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렀다.로드리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 2026-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에 후반 교체 투입돼 새로운 홈 팬들에게 첫선을 보였다.현역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로 꼽히는 로드리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로드리는 2024년 맨체스터 시티의 트레블(리
이재근,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남자 쇼트  2위…개인 최고점 경신

이재근,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남자 쇼트 2위…개인 최고점 경신

남자 피겨 스케이팅 기대주 이재근(고려대)이 2026-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세우며 2위에 올랐다.이재근은 28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 볼보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7.12점, 예술점수(PCS) 36.08점으로 총점 83.20점을 기록했다.이로써 이재근은 지난해 9월 ISU 챌린저 시리즈 기노시타 그룹컵에서 기록한 종전 개인
김세영, 8언더파 맹타…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김세영, 8언더파 맹타…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김세영(3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김세영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7언더파로 공동 2위를 형성한 야마시타 미유(일본), 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과는 1타 차다.LPGA 통산 15승을 달성한 김세영은 올 시즌에는 우승
김주형, PGA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15위…'호주 교포' 이민우, 단독 선두

김주형, PGA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15위…'호주 교포' 이민우, 단독 선두

김주형(24·나이키)이 시즌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자리했다.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크 레이크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이로써 김주형은 잰더 쇼플리, 윈덤 클락(이상 미국) 등과 공동 15위를 마크했다.김주형은 1번홀(파4)부터 보기를 범했
분데스리가 개막, 바이에른 독주 계속될까…김민재 등 태극전사도 출격

분데스리가 개막, 바이에른 독주 계속될까…김민재 등 태극전사도 출격

독일 분데스리가가 2026-27시즌 대장정에 돌입한다. '절대 1강' 바이에른 뮌헨의 독주가 이어질지, 한국 선수들은 새로운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분데스리가는 2026-27시즌이 29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과 슈투트가르트의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디펜딩 챔피언' 뮌헨이다. 뮌헨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을 석권하
백혈병 약혼녀 위해 고향팀으로 이적…분데스리가 울린 '무조건 사랑'

백혈병 약혼녀 위해 고향팀으로 이적…분데스리가 울린 '무조건 사랑'

백혈병 투병 중인 약혼녀를 위해 좋은 조건을 포기하고 고향 팀으로 돌아간 독일 축구선수 에렌 딩치(24)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독일 매체 빌트는 최근 딩치가 올여름 SC 프라이부르크를 떠나 베르더 브레멘으로 임대된 배경에 약혼녀 신야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있었다고 보도했다.딩치는 지난 17일 프라이부르크에서 브레멘으로 1년 임대됐다. 브레멘에서 태어나 성장한 딩치에게 브레멘은 프로 선수로 성장한 고향 팀이다. 그는 2019년 브레멘 유소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수원서 2차 팝업 진행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수원서 2차 팝업 진행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산리오코리아가 '2026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2차 팝업스토어가 28일부터 9월 6일까지 타임빌라스 수원에서 운영된다.연맹은 27일 "수원 2차 팝업에서는 1차 팝업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유니폼, 트레이닝복, 로고 티셔츠, 랜덤 부적 키링 등의 상품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면서 "팬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31일에는 FC안양 권경원과 마테우스가 참여하는 팬 사인회가 있다"고 밝혔다.내달 2일에는 김수빈 캐스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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