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월드컵' 2연패 김상식 감독 "하루만 '왕의 남자'…이젠 다시 도전"
'동남아 월드컵'이라 불리는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현대컵) 2연패를 달성한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하루만 왕의 남자"라며 우승의 기쁨을 빨리 잊고 다시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김 감독은 28일 화상 기자회견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해서 기쁘다. 2개월 넘게 팀을 믿고 나를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 뒤 "(우승한 뒤)하루만 '왕의 남자'로 살았다. 이제 다음 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다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