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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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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
프랑스 '창' vs 스페인 '방패'…내일 '3연속 준결승 맞대결'

프랑스 '창' vs 스페인 '방패'…내일 '3연속 준결승 맞대결'

세계 정상을 노리는 프랑스와 스페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폭발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는 프랑스와 단단한 수비를 선보이는 스페인의 맞대결은 창과 방패의 대결로 관심을 끈다.프랑스와 스페인은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을 치른다.프랑스와 스페인은 최근 3년 연속 결승행을 다투고 있다. 두 팀은 지난 2024년 유럽축구연맹(UEFA) 유
'한국계 구단주' 프랑스 리옹, 배준호 영입 추진

'한국계 구단주' 프랑스 리옹, 배준호 영입 추진

배준호(23·스토크)가 프랑스의 명문 구단 올랭피크 리옹의 관심을 받고 있다.프랑스 매체 풋볼 메르카토는 14일(한국시간) "올 시즌 5명을 영입한 리옹이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어 "배준호는 현재 스토크 시티와 계약이 1년 남아 있으며 배준호도 리옹으로 이적하는 데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덧붙였다.왼쪽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 등을 소화할 수 있는 배준호는 유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그리고 2023년 2
'농심신라면배 7연패 도전' 한국, 신진서·박정환·신민준·안성준 구성

'농심신라면배 7연패 도전' 한국, 신진서·박정환·신민준·안성준 구성

'바둑 삼국지' 농심신라면배 7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이 대표 4명을 확정했다.14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국내 바둑 1위 신진서 9단을 포함해 박정환 9단, 신민준 9단, 안성준 9단이 제28회 농심신라면배 진출권을 획득했다.신진서 9단이 랭킹 시드로 농심신라면배 출전을 먼저 확정한 가운데 박정환 9단, 신민준 9단, 안성준 9단은 국내 선발전을 통과, 진출 자격을 얻었다.본선에 출전할 남은 한 자리는 와일드카드로 채워지는데, 주인공은 추후 발
이강인, AT 마드리드행 눈앞…국내서 메디컬 체크

이강인, AT 마드리드행 눈앞…국내서 메디컬 체크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을 위한 메디컬 체크를 국내에서 진행, 이적을 눈앞에 뒀다.도림동 교육센터는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팀 닥터이자 의료 총괄 책임자인 호세 마리아 비야론 박사가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의 메디컬 체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면서 "비야론 박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도림동 교육센터를 찾아주셨다"고 이강인의 메디컬 체크 사실을 전했다.'도림동 교육센터'
'33개월 만에 정상' 김주형, 생애 첫 메이저 대회 '디오픈'도 조준

'33개월 만에 정상' 김주형, 생애 첫 메이저 대회 '디오픈'도 조준

오랜 슬럼프를 극복하고 33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의 기쁨을 누린 김주형(24·나이키)이 이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김주형은 16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파 70)에서 펼쳐지는 제154회 디오픈에 출전한다.로열 버크데일에서 디오픈이 진행되는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로열 버크데일은 해안가에 위치한 링크스 코스로 강한 바람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코
박지성, 축구협회 청문회 불참…"굳이 해야 할 이야기 없다"

박지성, 축구협회 청문회 불참…"굳이 해야 할 이야기 없다"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22일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대상 국회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위원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K-축구혁신위원회 2차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청문회에는 참석하지 않는다"며 "재단 유소년 대회 일정도 있지만, 축구협회와 관련해 할 이야기가 없다. 굳이 나갈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9일 전체 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대상 청문회를 오
박지성 "축구협회장 선거, '60일 규정' 고친다…팬 신뢰 회복 우선"

박지성 "축구협회장 선거, '60일 규정' 고친다…팬 신뢰 회복 우선"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이 대한축구협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현행 제도인 '60일 이내 선거'를 개정, 제대로 된 절차 속에서 선거를 진행해 팬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전했다.박지성 위원장은 13일 서울 종로구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혁신위 2차 회의 후 "1차 회의를 통해 현재 축구협회 제도로 개혁이 안 된다는 인식을 갖고 대한체육회의 행정적 뒷받침을 받기로 합의했다. 이에 체육회는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에 신임 회장을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레알 마드리드 19골 합작…단일 클럽 최다 득점 경신[월드컵]

레알 마드리드 19골 합작…단일 클럽 최다 득점 경신[월드컵]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9골을 넣으며 역대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득점에 성공한 클럽이 됐다.축구 통계 업체 비사커는 12일(현지시간) "아직 준결승을 남겨둔 북중미 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들이 19골을 넣어 이 부문 최다 득점을 경신했다"고 전했다.앞서 월드컵 단일 클럽 최다 득점 기록은 18골로, 1954년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혼베드가 처음 작성했다.60년 뒤 바이에른 뮌헨(독일
양궁 리커브 남녀 단체전 동반 金…한국, 월드컵 4차 대회 종합 1위

양궁 리커브 남녀 단체전 동반 金…한국, 월드컵 4차 대회 종합 1위

한국 양궁 대표팀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펼쳐진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강채영,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으로 이뤄진 한국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미국에 5-1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이 출전한 남자 리커브 대표팀도 단체전에서 프랑스를 5-3으로 꺾
'스코티시 오픈 우승' 김주형, 세계 랭킹 33계단 올라 33위

'스코티시 오픈 우승' 김주형, 세계 랭킹 33계단 올라 33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3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김주형(24·나이키)이 남자 골프 세계 순위를 크게 끌어 올렸다.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66위보다 33계단 상승한 33위에 올랐다.한때 세계 11위까지 올랐던 김주형은 지난해 거듭된 부진으로 올해 100위 밖까지 밀렸다. 그러나 지난달 메이저 대회 US 오픈 3위에 오르며 66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는데, 이날 끝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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