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깜짝 사퇴에 홍명보호도, 협회 실무진도 예상 못해 당황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깜짝 사퇴 발표는 홍명보호도 협회 실무진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정몽규 회장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면서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013년 축구협회장에 취임, 13년 동안 한국 축구를 이끌었던 정 회장은 오는 7월 19일 폐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