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정전. 해당 기사 내용과는 무관. (독자 제공) 2018.8.7/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김기현 기자 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아리셀 유족, 법정서 "아직도 고통" 울분…판사 "아이 위해서라도 힘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