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김주현 금융위원장 "밸류업 프로그램 성공 위해 모든 조치할 것"

"밸류업 위한 플랫폼과 인센티브 제공해 윈·윈 기회 제공할 것"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2024-05-28 09:55 송고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밸류업 프로그램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금융투자협회가 개최한 '자본시장 밸류업 국제세미나'에 참석해 "첫 밸류업 공시를 통해 올해가 괄목할만한 기업가치 제고가 시작된 첫해로 평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정부는 출범 이후 소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차원에서 공정한 시장질서 구축 그리고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 주주 가치 경영 확립 등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를 추진해왔다"며 "이같은 노력에 더해 금융위는 올해 초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은 자신을 제일 잘 아는 기업이 각자의 특성에 맞게 스스로 기업 가치 제고 노력을 수립·이행하고 시장과 소통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이에 필요한 플랫폼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과 투자자가 윈·윈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밸류업 흐름이 확산되면 과거 자본시장에서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에 무관심했던 기업도 시장과 투자자의 목소리의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라며 "변화의 파도를 거치며 레벨업된 자본시장을 통해서 우리 경제의 역동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ris@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