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릭 바르셀로나 감독 "내일 야말 출격…린가드 뛰는 서울과 맞대결 기대"

31일 오후 8시 서울W에서 FC서울과 친선경기

한지 플릭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한지 플릭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라민 야말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이후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바르셀로나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서울과 맞대결을 펼친 뒤 4일에는 대구FC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2025.7.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라민 야말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이후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바르셀로나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서울과 맞대결을 펼친 뒤 4일에는 대구FC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2025.7.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FC서울의 린가드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2라운드 울산HD와의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린가드가 경기 종료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FC서울의 린가드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2라운드 울산HD와의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린가드가 경기 종료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한지 플릭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한지 플릭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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