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범위 넓고 실종 지점 파악 어려워 수색 장기화22일 경남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 주민이 산사태 당시 산에서 물이 휩쓸려 내려온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육군 39사단 장병들이 24일 경남 산청 일대에서 군견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산청실종수색진양호사천만한송학 기자 '오르GO 함양' 안전 산행 중점 제도 개선 운영'진주 허선구 고가' 준공…남부지역 부농가옥 특징 보존관련 기사경남 극한호우 복구비 1조1947억원 확정…피해액 5177억원극한호우 한달 지난 산청군, 피해 회복 '속도'…복구율 92%산청 마지막 실종자 수색 인력 축소…"소방력 효율적 관리 필요"산청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21일차…드론·보트로 사천만까지 수색'산청 실종자' 오리무중…20일째 수색도 못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