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실형을 확정 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 구치소로 수감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을 예방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조국사면광복절이재명시대임윤지 기자 [기자의눈] 불편한 질문을 거부할 때 정치가 잃는 것들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관련 기사"낮술 취하면 부모 몰라보고 권력 취하면 국민 몰라봐" [국감 말말말]김도읍 "조국 사과, 진정성 의심…지지율 반등 노린 포장 정치"전북서 국민의힘에도 밀리는 조국혁신당…내년 지선 전망은?유인태 "대통령실 '統 지지율, 당이 까먹는다' 한숨…혁신당 시대적 사명 끝"李대통령 지지율 55%, 전주 대비 5%p↓…취임 후 최저[갤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