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실형을 확정 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 구치소로 수감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을 예방하고 있다. 2025.6.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조국사면광복절이재명시대임윤지 기자 정청래 "내란재판부법 수정안, 조희대 입김 차단한 게 장점"與, 통일교 특검 전격 수용…"국힘, 빨리 만나자"(종합)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함인경 "특검 수사, 편파가 아니라 짜 맞추기 식"혁신당, 조국 비난 사과 요청…민주 "주의줄 것" 일단락(종합2보)혁신당, 조국 비난 민주 대변인에 사과요청…김지호 "인신공격 안해"(종합)혁신당, 유튜브서 조국 비난 민주 대변인에 사과요청"낮술 취하면 부모 몰라보고 권력 취하면 국민 몰라봐" [국감 말말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