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와플랫, 한전MCS와 AI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 협력
NHN의 시니어 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이 한전MCS와 'AI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와플랫의 AI 돌봄 기술과 한전MCS의 전국 단위 공공 인력망을 결합해 돌봄 인프라의 접근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에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와플랫은 통합 돌봄 플랫폼 'AI 생활지원사'를 통한 상시 안부 및 건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한전MCS는 전국 각지에 분포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