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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암시' 조민아 "집 밖에 못 나가…냉장고 텅텅"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5-27 16:08 송고
방송인 조민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가정폭력 암시글 이후 가족들과의 근황을 밝혔다.

조민아 씨는 27일 자신의 SNS에 "병원 갈 때 빼곤 집 밖에 나가질 못해서 장을 못 봤더니 냉장고가 여백의 미로 가득하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최근 아들 강호의 육아로 인해 집안일을 몰아서 한다는 조민아는 "엄마 착붙이라 주중엔 온종일 아가와 함께 하며 아가 잘 때 집안일을 몰아서 하고, 도우미 이모님께서 아기 잠깐 봐주시는 날을 이유식 데이로 정해서 그날 9끼 이유식과 오트밀 포리지 아침 3끼를 만들어요"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한창 쑥쑥 클 때라 영양이 많이 필요한 우리 강호. 돌 지나면 아기가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고, 엄마가 아가에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들도 많아지니 강호에게 어떤 것들을 해줄까. 벌써부터 설렙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집 #냉장고 #현재상태 #마트냉장칸아님 #깔끔하구만 #내가살아야하는이유 #강호"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정의 평화가 찾아오신 거죠?", "걱정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괜찮으신 건가요?", "남편분은 잘해주세요?", "잘 견뎌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보였다.

한편 앞서 조민아는 최근 SNS를 통해 가정폭력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며 주변의 우려를 산 바 있다.

당시 그는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파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밝은 에너지로 파이팅 넘치게 강호 곁에 있지. 엄마니까. 우리 강호랑 행복만 하고 싶다"라고 털어놔 걱정을 안겼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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