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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강, LPGA 드라이브온 3R 단독 3위…선두와 2타 차

최운정, 3라운드 이븐파…공동 13위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20-10-25 09:22 송고
다니엘 강이 25일(한국시간) LPGA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3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


재미교포 다니엘 강(28·한국이름 강효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3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했다.

다니엘 강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 코스(파72·666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다니엘 강은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 앨리 맥도날드(미국·13언더파 203타)에 2타 뒤져있다.

다니엘 강은 지난 8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과 마라톤 크래식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할 경우 2020시즌 가장 먼저 3승 고지에 오를 수 있다.

다니엘 강은 2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4번홀(파3)부터 6번홀(파5)까지 3연속 버디로 만회했다. 후반 라운드에서도 10번홀(파4) 보기에 그쳤지만 13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의 버디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니엘 강은 16번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3위로 라운드를 마쳤다.

최운정(30·볼빅)은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각각 5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2라운드까지 공동 8위였던 최운정은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3위로 밀렸다.

강혜지(30·한화)는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44위, 지은희(34·한화)는 이븐파 216타로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