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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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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과학부
누리호 5차 성공에도…독자 위성망 구축엔 해외 발사체 필요(종합)

누리호 5차 성공에도…독자 위성망 구축엔 해외 발사체 필요(종합)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에 성공했지만 한국 우주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 발사를 통한 신뢰성 확보와 재사용 발사체 개발은 물론 독자적인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우주 인공지능(AI) 기술 실증까지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우주항공청 국정감사에서는 누리호의 발사 횟수를 늘리고 민간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원전 수요 늘고 SMR 개발 속도 내는데…안전규제 인력·예산 부족

원전 수요 늘고 SMR 개발 속도 내는데…안전규제 인력·예산 부족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 추진으로 원자력발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안전규제 인력과 예산은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기존 원전의 계속운전 심사 지연과 드론 공격에 대비한 방호체계 미비 등 안전관리 전반의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여야 의원들이 원전 산업 확대에 걸맞은 안전규제 역량 확보를 촉구했다
SMR 상용화 추진하는데 안전규제 인력은 7명뿐…최소 33명 필요

SMR 상용화 추진하는데 안전규제 인력은 7명뿐…최소 33명 필요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안전규제를 담당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전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원호 원안위원장은 현재 7명인 담당 인력을 최소 33명 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SMR 안전규제 전담조직 확충 필요성을 묻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최소한 1개 국(33명) 정도의 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현재 원
"AI 해킹, 원전도 대비해야"…원안위원장 "외부망과 완전 분리"

"AI 해킹, 원전도 대비해야"…원안위원장 "외부망과 완전 분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수법이 발전하면서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원자력발전소 운영과 안전에 관련된 전산망은 외부망과 완전히 분리돼 있으며, 해킹 위협에 대비해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원전의 사이버 보안 대책을 묻는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원자력발전소 운영이나 안전, 보안과 관
우주청장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의 가장 큰 병목은 발사체"

우주청장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의 가장 큰 병목은 발사체"

정부가 2035년까지 독자적인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위성을 우주로 보낼 발사체 역량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기술 실증도 주요국보다 뒤처져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이후 우주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과 관련해 "저궤도 위성통신망의 가장 큰 병목은 발
정부 사업으로 만든 AI 학습데이터, 'AI허브' 제공 의무화

정부 사업으로 만든 AI 학습데이터, 'AI허브' 제공 의무화

정부 사업을 통해 구축하거나 생산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를 국가 AI 데이터 플랫폼인 'AI허브'에 제공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공공·민간에 흩어진 데이터의 소재 정보를 통합 제공해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과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데이터산업법) 개정안이
우주청장 "누리호 신뢰도 90% 이상으로…우주 생태계 구축 속도"

우주청장 "누리호 신뢰도 90% 이상으로…우주 생태계 구축 속도"

우주항공청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반복 발사를 통해 발사 신뢰도를 현재 80% 수준에서 90% 이상으로 높인다. 재사용이 가능한 차세대 발사체 개발로 발사 비용을 낮추고 위성 대량생산과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주 패권 경쟁 속에서 정책의 무게중심을 연구개발에서 산업 육성으로 전환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튼튼한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오
SMR 인허가 전 '사전검토' 11월 시행…원안위, 규제체계 정비

SMR 인허가 전 '사전검토' 11월 시행…원안위, 규제체계 정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에 대비해 규제체계를 정비한다. 정부가 개발 중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표준설계인가 안전성 심사를 진행하는 한편 오는 11월부터 인허가 신청 전 주요 사항을 미리 협의할 수 있는 사전검토제도도 시행한다.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양한 설계와 목적을 가진 SMR에 대한 차질 없는 규제 준비를 위해 올해 2월 수립한 SMR 규제체계 구축
'누리호 5차' 부탑재위성 9기 모두 교신 성공…본격 임무 준비

'누리호 5차' 부탑재위성 9기 모두 교신 성공…본격 임무 준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를 통해 정상 사출된 부탑재위성 9기 모두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부탑재위성은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점검 단계를 진행 중이다.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7일 발사된 누리호 5호기에 탑재된 부탑재위성 10기 중 정상 분리된 9기가 모두 교신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누리호는 지난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부탑재위성 10기 중 9기는 정상적으로 분리됐지만 쿼터니
질문 답하던 AI가 요금 납부·로밍 가입도 척척…U+one 고도화

질문 답하던 AI가 요금 납부·로밍 가입도 척척…U+one 고도화

LG유플러스(032640)가 고객의 질문에 답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요금 납부와 로밍 상품 가입 등 실제 업무까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한다.LG유플러스는 통합 고객 플랫폼 '유플러스원'(U+one)의 AI 검색 기능을 고객이 원하는 업무를 직접 처리하는 '액셔너블 AI 에이전트'로 단계적 전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U+one은 요금제와 청구·납부 정보 확인, 로밍 및 부가서비스 가입 등 통신 관련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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