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자' 신동욱 국힘 의원 발언 이어가…방송 활동 경험 담아 여당 비판"특정 정파 주도한 법안, 누굴 위한 방송국 되겠나"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 국회(임시회) 3차 본회의에 상정된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책을 보고 있다. 2025.8.4/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관련 키워드국회 본회의방송법 개정안방송3법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국민의힘신동욱조소영 기자 민주, '인사청탁 문자 논란' 문진석 수석 재신임 가닥김병기 "해수부 부산 이전 약속 이행…국힘, 표결 외면 성과만 가져가려"박기현 기자 '與 해산' 까지 나온 野 의총 "내란재판부, 내란죄 무죄시 역풍 차단용"송언석 "특별감찰관 추천 작업 개시…진정성 있다면 野추천 임명하라"관련 기사전단 살포 막을 '항공안전법' 개정…"위반 행위 제지할 법도 처리돼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일, 화)[오늘의 국회일정] (2일, 화)[오늘의 국회일정] (28일, 금)[일지] 2023년 해병대원 순직사건부터 '수사외압 의혹' 尹 기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