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군용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모습. 2025.7.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합참의장한미일방위비주한미군케인허고운 기자 상사·원사 진급예정자도 '직책계급장' 부착 가능해진다서울보훈청, '순직 제복영웅 자녀 지원' 펀딩 추진김예원 기자 국방부, 강원도와 접경지 상생발전협의회…민통선 경계 조정 논의美 해군 핵추진잠수함 '그린빌함' 부산 입항관련 기사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내년에 FOC 검증"[전문]합참의장 후보자 "전작권 전환해도 미군 주둔…연합 방위 향상할 것"(종합2보)합참의장 후보자 "군, 정치적 중립 준수…접경지 긴장 완화 필요"(종합)美합참차장 후보자도 "숫자 아닌 역량"…주한미군 재점검 의지[인터뷰 전문]유용원 "北 재래식 전력 급속 향상…상식 뛰어넘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