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군용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모습. 2025.7.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합참의장한미일방위비주한미군케인허고운 기자 미래 전쟁 승패 AI가 좌우하는 시대…"국방 소버린 AI 거버넌스 필요"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김예원 기자 의무사·소방 응급환자 대응 구축체계, 국무총리상 수상해군, 연안 방어용 신형 230톤급 고속정 4척 진수관련 기사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내년에 FOC 검증"[전문]합참의장 후보자 "전작권 전환해도 미군 주둔…연합 방위 향상할 것"(종합2보)합참의장 후보자 "군, 정치적 중립 준수…접경지 긴장 완화 필요"(종합)美합참차장 후보자도 "숫자 아닌 역량"…주한미군 재점검 의지[인터뷰 전문]유용원 "北 재래식 전력 급속 향상…상식 뛰어넘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