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군용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모습. 2025.7.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합참의장한미일방위비주한미군케인허고운 기자 해병대 1·2사단 작전권, 50년 만에 '원복'…해병작전사 창설 검토(종합)국방부, 오늘 '계엄 버스' 탑승 관련자 등 6명 징계위 개최김예원 기자 해병대 1·2사단 작전권, 50년 만에 '원복'…해병작전사 창설 검토(종합)해병대 1·2사단 평시 작전권, 50년 만에 '원대 복귀'…작전사 창설도 검토관련 기사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내년에 FOC 검증"[전문]합참의장 후보자 "전작권 전환해도 미군 주둔…연합 방위 향상할 것"(종합2보)합참의장 후보자 "군, 정치적 중립 준수…접경지 긴장 완화 필요"(종합)美합참차장 후보자도 "숫자 아닌 역량"…주한미군 재점검 의지[인터뷰 전문]유용원 "北 재래식 전력 급속 향상…상식 뛰어넘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