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허고운 기자
허고운 기자
외교안보부
방사청장 "DMZ의 우거진 수풀 지형, 지뢰탐지기 성능 조건서 빠져"

방사청장 "DMZ의 우거진 수풀 지형, 지뢰탐지기 성능 조건서 빠져"

군이 운용하는 지뢰탐지기로는 최근 북한군 매설 지뢰 폭발 사고 장소인 비무장지대(DMZ)의 미개척 지역처럼 '우거진 수풀'에선 지뢰를 제대로 탐지할 수 없는 것으로 13일 나타났다. DMZ에서 사용하는 지뢰탐지기의 개발 과정에서 수풀이 우거진 지형이 필수 성능 조건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 아군의 지뢰탐지기 'PRS-20K'의 성능과 관련해 "기술교범상으로, 작전요구성능(RO
北, 美 본토·남미·호주 노린 '타격권 지도' 공개…'핵 협상력' 높였다

北, 美 본토·남미·호주 노린 '타격권 지도' 공개…'핵 협상력' 높였다

북한이 새로 개관한 '국방혁명박물관'에서 미국 본토와 남미, 호주 등을 타격권으로 표시한 '타격권 지도'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다탄두 탑재 도면을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 가능성을 열어둔 시점에서 미국 본토를 겨냥한 핵무력을 과시하며 향후 핵 협상이 열릴 경우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1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무기 전시관인 국방혁명
방사청장, 한화의 KAI 인수 가능성에 "국익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

방사청장, 한화의 KAI 인수 가능성에 "국익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13일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047810) 인수 가능성과 관련해 현 단계에서 정부의 입장을 정하기는 이르다면서도, 실제 인수·합병이 추진될 경우 국가안보와 국익에 미칠 영향을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청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 한화의 KAI 지분 확보와 향후 인수 가능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현시점에서는 의견을 낼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 청장은 방산기업 인수·
北 "어제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비행거리 다른 미사일 동시 발사(종합)

北 "어제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비행거리 다른 미사일 동시 발사(종합)

북한이 전날인 12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전술탄도미사일'이라고 13일 밝혔다. 군사 전문가는 북한이 탐지를 어렵게 하기 위해 비행거리가 다른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한 것으로 분석하면서, 이는 지뢰 폭발 사고 관련 우리 군의 대북 사과 요구와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에 대응한 무력시위일 가능성을 제기했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사일총국은 12일 중요 핵심 요소의 기술적 갱신 성과를 확증하기 위해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軍 간부, 남은 연가 '돈으로 받을까, 휴가 저축할까' 직접 선택한다

軍 간부, 남은 연가 '돈으로 받을까, 휴가 저축할까' 직접 선택한다

앞으로 군 간부들이 사용하지 않은 연가를 수당으로 보상받을지, 휴가로 '저축'해 나중에 사용할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개인 의사와 관계없이 장기간 교육훈련을 받았다는 이유로 연가가 줄어들던 제도도 개선된다.13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아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현행 시행령에 따르면 하사 이상 군인은 연가보상비를 지급받고 남은 연가 일수 중 국방부 장관이 정하는 범
병무청장 "예체능 병역특례 폐지 점진적 추진…최종 검토 단계"(종합)

병무청장 "예체능 병역특례 폐지 점진적 추진…최종 검토 단계"(종합)

홍소영 병무청장이 12일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의 점진적 축소·폐지 여부와 관련해 "국방 개혁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최종 검토 중"이라며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병역 자원 감소에 따라 제기되는 여성 징병 문제에 대해 홍 청장은 "사회적 파장이 큰 문제"라며 "국방부와 병무청은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홍 청장은 "여성 간부 비율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안을 준비
병무청장 "여성징병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공감대 형성부터 추진"

병무청장 "여성징병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공감대 형성부터 추진"

홍소영 병무청장이 여성징병제에 대해 "국방부와 병무청은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게 공식 입장"이라면서 '국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고 밝혔다.홍 청장은 12일 병무청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여성징병제를 검토하고 있냐는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홍 청장은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문제"라며 "여성징병제를 갑자기 도입하는 것보단 여성 간부 비율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가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부분을 준비하고
병무청장 "예체능 병역 특례 폐지 점진적 추진…최종 검토 단계"

병무청장 "예체능 병역 특례 폐지 점진적 추진…최종 검토 단계"

홍소영 병무청장이 12일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의 점진적 축소·폐지 여부와 관련해 "국방 개혁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최종 검토 중"이라며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홍 청장은 이날 병무청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병역특례 재검토 의지에 대한 질문에 "(병역특례를 점진적으로 줄이고 폐지하겠다는) 국방부 의견과 동일하다"라며 이같이 답했다.홍 청장은 "아시안 게임 관련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병무청 "안규백 복무 이탈 의혹, 별도 정정 요청 없었다"

병무청 "안규백 복무 이탈 의혹, 별도 정정 요청 없었다"

병무청이 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의 '복무 이탈 의혹'과 관련해 안 전 장관 본인의 별도의 정정 요청이 없었다고 12일 밝혔다.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날 병무청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안 장관의 병적기록 수정 요청이 있었냐는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정정 청구는 없었다"라고 했다.수정 요청이 있을 경우 어떤 절차를 밟냐는 한 의원의 추가 질문엔 "군 복무는 각 군 본부가 사실관계를 알려줘야 한다"라며 "이후 사실관계가 확인이
김정수 KIDA 원장 "안보환경 급변…미래 위협 대응할 국방 역량 강화해야"

김정수 KIDA 원장 "안보환경 급변…미래 위협 대응할 국방 역량 강화해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김정수 원장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맞춰 미래 위협에 대응할 국방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김 원장은 이와 관련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여부를 정치적 논쟁보다는 군사적·안보적 관점에서 판단해야 하며, '북한의 위협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방어할 수 있느냐'를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지난달 23일 진행된 '뉴스1 초대석' 인터뷰에서 "전작권 전환은 한미동맹의 약화나 주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