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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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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위험직무 교정직·민간인도 국립묘지 안장 가능할까…기준 정비 추진

위험직무 교정직·민간인도 국립묘지 안장 가능할까…기준 정비 추진

국가보훈부가 국립묘지 안장 대상 확대 요구에 대응해 안장 기준을 새로 정립하는 작업에 나선다. 교정직 등 위험직무 공무원과 민간인의 안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미혼 상태로 국립묘지에 안장된 사람의 부모를 함께 모시는 방안도 검토한다.29일 나라장터에 공개된 국가보훈부의 '국립묘지 안장제도 개선방안 연구' 제안요청서에 따르면 보훈부는 5000만 원을 투입해 계약일부터 90일 동안 관련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연구의 핵심은 국립묘지의 정체성과
동부전선서 북한군 MDL 월선…"순찰 활동 중 비의도적 행동 추정"(종합)

동부전선서 북한군 MDL 월선…"순찰 활동 중 비의도적 행동 추정"(종합)

최근 동부전선에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던 사실이 확인됐다. 북한군이 도보 순찰 과정에서 MDL을 10여m 넘어온 것으로 파악됐다.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28일 "최근 동부전선에서 북한군이 MDL을 월선한 사실에 대해 정상적인 작전 수행 절차에 따라 대비태세를 유지 중이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합참은 북한군의 월선이 의도적이었는지, 우발적인 상황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작전 보안상 말하기 어렵다"라며 구체적으로
해군총장, 사우디 방문…함정 건조·MRO 등 해양방산 협력 논의

해군총장, 사우디 방문…함정 건조·MRO 등 해양방산 협력 논의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해 양국 해군 간 군사교류와 해양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28일 해군에 따르면 김 총장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사우디를 방문해 사우디 해군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군사 협력 증진과 함정 건조, 유지·보수·정비(MRO) 등 해양방산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김 총장은 리야드에서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 가리비 사우디 해군사령관 주관으로 열리는 공식 의장행사에 참석한 뒤
軍 "네팔 지원 위해 KC-330 언제든 출발 가능"

軍 "네팔 지원 위해 KC-330 언제든 출발 가능"

정부가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 지원을 위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언제든 출발시킬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국방부 관계자는 28일 KC-330 투입 준비 상황과 관련해 "언제든 출발할 수 있게 준비했고 네팔 현지와 소통 중"이라며 "네팔 측의 요청이 있으면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국방부는 전날 관계부처 회의에서 외교부 등으로부터 군 수송기 지원 요청을 받은 뒤 KC-330 투입
동부전선서 북한군 MDL 월선…軍 "정상적 작전 수행으로 대응"

동부전선서 북한군 MDL 월선…軍 "정상적 작전 수행으로 대응"

최근 동부전선에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던 사실이 확인됐다.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28일 "최근 동부전선에서 북한군이 MDL을 월선한 사실에 대해 정상적인 작전 수행 절차에 따라 대비태세를 유지 중이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합참은 북한군의 월선이 의도적이었는지, 우발적인 상황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작전 보안상 말하기 어렵다"라며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북한군이 '무장 상태'로 넘어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인사] 병무청

◆병무청▷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백승환 △미래병무정책기획단 박하나 △병역자원국 한승정 △사회복무국 김주연*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이지스함, 최초로 민간에 MRO 외주…한화오션서 세종대왕함 창정비

이지스함, 최초로 민간에 MRO 외주…한화오션서 세종대왕함 창정비

해군이 처음으로 민간에 군함 창정비를 맡긴다. 대규모 인력과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함정 정비에 민간 전문역량을 활용해 정비 신뢰도를 높이고 승조원들이 전투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창정비는 무기체계를 완전히 분해한 뒤 수리·재생·복원 등을 진행하는 최상위 단계의 정비다.28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은 지난 27일 세종대왕함(DDG·7600톤급)의 성능 유지와 안정적인 전력 운용을 위해 한화오션(042660)과 유지·보수·정비(MRO
보훈장관, 제주 지역 6·25 전몰군경 유족에 헌정패 수여

보훈장관, 제주 지역 6·25 전몰군경 유족에 헌정패 수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오는 30일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6·25전쟁 전몰군경 유족에게 헌정패를 수여한다.28일 보훈부에 따르면 권 장관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고(故) 윤성칠 육군 병장과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고(故) 이종식 육군 하사의 유족을 만날 예정이다.권 장관은 유족에게 헌정패를 수여하고,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 또한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보훈 지원에 대한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제주 출신의 윤성칠 병장은 1952년 10월
열상감시장비에 'AI 눈' 단다…드론·새 구별할 영상 240만장 학습

열상감시장비에 'AI 눈' 단다…드론·새 구별할 영상 240만장 학습

육군이 국지방공작전에 사용하는 열상감시장비(TOD)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드론과 항공기, 새 등을 자동 식별하는 체계 개발에 나선다. 240만 장 이상의 영상을 확보해 AI를 학습시키고 실전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28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 인공지능센터는 '국지방공작전용 TOD AI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및 실증모델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국방 빅데이터 선도사업'의 하나로 2027년 12월 31일까지 진행
軍, 전자기파로 적 판단력 떨어뜨리는 '인지 타격' 체계 연구

軍, 전자기파로 적 판단력 떨어뜨리는 '인지 타격' 체계 연구

우리 군이 전자기파를 이용해 적의 상황 인식과 집중력, 판단력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리는 이른바 '인지 타격' 체계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22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최근 '복합 전자기 에너지를 이용한 반응 유도 체계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방사청은 이 연구를 통해 관련 체계의 기술 확보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연구가 곧 실제 무기체계 개발에 착수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전자기 에너지 기술의 국방 활용 가능성과 기술성숙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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