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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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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폴란드, 韓에 '장보고함' 양도 거부 의사 전달

폴란드, 韓에 '장보고함' 양도 거부 의사 전달

폴란드가 지난해 말 퇴역한 우리 해군의 장보고함을 양도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한국 측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27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폴란드는 이달 초 국방부에 장보고함을 양도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우리 정부는 폴란드의 8조 원 규모 3000톤급 잠수함 도입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 당시 한국 업체가 선정될 경우 장보고함을 무상 양도하고 정비 비용까지 한국이 부담하겠다는 조건을 내건 바 있다.하지만 최종적으로 스웨덴 업체가 수
육군사관학교 제82기 졸업식 개최…254명 신임 장교로 임관

육군사관학교 제82기 졸업식 개최…254명 신임 장교로 임관

육군사관학교가 27일 서울 노원구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제82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 졸업생은 총 254명으로, 신임 장교들은 오는 3월부터 각 병과 학교에서 신임 장교 지휘 참모 과정을 수료한 뒤 6월 말 전·후방 야전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다.대통령상은 종합성적 1위를 기록한 최대성 소위(보병)가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이동탁 소위(보병), 국방부장관상은 맹건우 소위(보병), 육군참모총장상은 임지후 소위(보병)가 각각 받았다. 모범적인 생도
'조용한 열병식' 대신 군사 도발? 北, ICBM 시험발사 가능성은

'조용한 열병식' 대신 군사 도발? 北, ICBM 시험발사 가능성은

북한이 제9차 노동당 대회를 기념하는 열병식을 전략무기 공개 없이 조용히 치른 대신, 곧 군사 도발을 통해 핵무기의 '실전적' 위력을 과시할 가능성이 27일 제기된다.전문가들은 만약 북한이 무력 도발을 한다면 스스로 여지를 둔 북미 대화 가능성을 고려해 미 본토 타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보단 한국을 사정권에 둔 방사포와 단거리 전술핵미사일 등을 활용한 도발을 단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추후 북미관계의 전개 양상에 따라 북한이
국방부, 오늘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징계위…12·3 비상계엄 연루

국방부, 오늘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징계위…12·3 비상계엄 연루

국방부가 27일 12·3 비상계엄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강동길 해군참모총장(해군 대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7일 "12·3 내란 사건과 관련해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오늘 개최한다"라고 말했다. 결과는 다음 주쯤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강 총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직을 맡고 있었는데, 국방부는 강 총장이 당시 합참차장으로부터 계엄사령부 구성 지원 요청을 받고 자신
국방부, 3월 3일부터 2026년도 예비군 훈련 실시

국방부, 3월 3일부터 2026년도 예비군 훈련 실시

국방부가 3월 3일부터 전국 143개 예비군훈련장에서 2026년도 예비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즉각 전투력 발휘 보장'과 '예비군이 체감할 수 있는 훈련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동원훈련Ⅰ형(구 동원훈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시 소집 및 부대 증·창설 절차 숙달 △팀 단위 임무 수행 능력 배양 △전술 및 작계시행 능력 구비를 중점으로 진행된다.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 등에서 2박 3일간 훈련이 이뤄진다.동원훈련Ⅱ형(구
韓·캐나다 2+2 장관회의…북극·방산 등 전방위 협력 강조

韓·캐나다 2+2 장관회의…북극·방산 등 전방위 협력 강조

한-캐나다 외교·국방 당국이 제2차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북극 등 해양 분야에 대한 글로벌 협력 및 방산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양국 장관은 한국-캐나다 간 군사·국방비밀정보보호협정에 서명했으며, 양국 간 상호운용성 제고 및 협력 활동 촉진을 위한 법적 틀을 포함한 '국방협력협정'(DCA) 협의 및 '한-캐나다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SDCP) 이행을 위한 행동계획에 나서기로 합의했다.국방부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사람 없는 전쟁 현실된다…AI 장갑차·드론이 주도하는 미래전장

사람 없는 전쟁 현실된다…AI 장갑차·드론이 주도하는 미래전장

자폭드론과 정찰 드론이 대형을 갖춰 하늘 위로 솟아오른다. 다족보행로봇과 폭발물탐지로봇은 지면 위를 걸어 다니며 적의 흔적을 쫓는다. 적진으로 향하는 우리 군의 선두엔 인공지능(AI) 기반 원격사격통제체제(RCWS)를 탑재한 전차가, 그 뒤엔 한국형전투공병차량(K-CEV), 장애물개척전차(MICLIC) 등이 따라가며 안전한 통로를 확보한다.병력 투입은 통로가 확보된 후반부부터 본격 진행된다. 유·무인 복합체계를 활용해 인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첨
해병대, 연평도에서 올해 첫 해상사격훈련 실시… K-9 자주포 동원

해병대, 연평도에서 올해 첫 해상사격훈련 실시… K-9 자주포 동원

해병대가 연평도에서 K-9 자주포 등을 동원해 올해 첫 정기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는 26일 "해병대 6여단과 연평부대의 해상사격훈련이 이상 없이 종료됐다"라며 "이번 훈련은 북방한계선(NLL) 이남 해역에서 K-9 자주포가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통상적, 연례적인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말했다.이날 훈련엔 190여발의 사격이 실시된 것으로 전해졌다.오늘 훈련은 해병대의 첫 정기 해상사격훈련이기도 하다. 가장
한국 지키다 사망한 주한미군 103명 추모비, 용산 전쟁기념관에 건립

한국 지키다 사망한 주한미군 103명 추모비, 용산 전쟁기념관에 건립

한미동맹재단(KUSAF)과 주한미군전우회(KDVA)가 1953년 한국전쟁 정전 후 한국을 지키다 전사한 주한미군의 업적을 기리는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 건립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추모비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구 한미연합사 인접 부지에 세워졌다. 총 27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완공 이후 유지 및 관리는 전쟁기념사업회가 맡아 수행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재단은 1955년부터 1994년까지 주한미군 103명이 작전 임무
보훈부 차관, 3·1절 107주년 맞이 보훈 임대주택 방문

보훈부 차관, 3·1절 107주년 맞이 보훈 임대주택 방문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3·1절 107주년을 맞아 26일 오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임대주택 '보훈 보금자리' 현장을 위문한다.보훈보금자리는 국가보훈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해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2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안정 실현을 위해 진행됐다.현재 서울과 경기, 부산 등에 총 80여 세대를 지원 중이며, 서울의 경우 은평구에 20세대, 서대문구에 8세대 맞춤형 임대주택을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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