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병력'과 '비전투 병력' 무슨 차이?…무기 아닌 '임무'로 갈린다
정부가 미국과 이란의 분쟁 지역인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파병을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전투·비전투 병력의 파병 가능성을 모두 열어뒀다.5일 군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두 파병 형태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무장 여부가 아닌 부여된 임무의 성격이다. 전투 병력의 경우 교전이 불가피한 작전에 참여하는 게 임무인 것과 달리, 비전투 병력은 감시·정찰 및 소해(掃海) 등 전투 보조부터 군수·의무·재건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후방 임무에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