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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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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 해임…국방부, 오늘 통보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 해임…국방부, 오늘 통보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이 공공기관운영법 등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해임 처리됐다.국방부는 "이 소장이 공공기관운영법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이에 이 소장의 해임을 건의하는 절차를 진행했으며, 28일 오늘부로 해임이 최종 확정돼 ADD에 통보했다"라고 밝혔다.이 소장은 공사 32기로, 합동참모본부 작전3처장, 공군 제 11전투비행단장, 공군 참모차장, 공군 작전사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윤석열 정부 때
자폭드론 전투실험 실패 원인은 '발사관 개폐문' 조립 실수

자폭드론 전투실험 실패 원인은 '발사관 개폐문' 조립 실수

지난 25일 해군의 자폭드론 해상 전투실험 중 드론이 기능을 상실해 추락한 이유는 발사관의 좌측 개폐문이 제대로 맞물려 있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28일 파악됐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은 자폭드론 기체 자체의 결함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발사관 개폐문에 빈틈이 생기자 드론 발진 시 생겨난 화염과 압력에 따른 추력(연료 분사 시 반작용으로 얻는 추진력)의 균형이 깨져 드론이 중심을 잃고 바다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군
"드론으로 식량 배달"…공군, 전시 급식체계 개선 추진

"드론으로 식량 배달"…공군, 전시 급식체계 개선 추진

공군이 전시 상황에서도 장병들에게 안정적으로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 기존 대규모 기지 식당 중심의 급식체계를 소부대 분산형으로 바꾸는 방안을 연구한다. 소형 차량이나 드론을 이용해 고립된 부대에 식량을 공급하는 해외 사례도 검토한다.28일 군 당국에 따르면 공군 군수사령부는 최근 '전시 급식 지원체계 최적화 방안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현재 공군의 전시 급식 개념은 주요 작전시설 등 거점을 중심으로 영내 급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국방부 "네팔 사태 대응 지원 적극 검토…범정부 차원 지원 준비 중"

국방부 "네팔 사태 대응 지원 적극 검토…범정부 차원 지원 준비 중"

국방부는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사태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사건에 대해 관련 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7일 관련 질의에 "외교부로부터 요청이 오면 저희도 적극 검토할 준비가 돼 있다"라며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국방부는 지난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때도 소방대원 및 군 병력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해외 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해
"北과 밀착하면 우리도 NATO와 더 밀착"…한국이 러시아에 보낼 메시지

"北과 밀착하면 우리도 NATO와 더 밀착"…한국이 러시아에 보낼 메시지

한국이 러시아에 북한과의 군사적 밀착 수준에 따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와의 협력 강도를 조율할 수 있다는 전략적 메시지를 발신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이를 통해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을 견제하면서 '위기관리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연담린 한국국방연구원(KIDA) 선임연구원은 27일 '한국-나토 협력과 대러시아 함의' 연구보고서에서 이같이 제언했다.연 선임연구원에 따르면, 현대 국제 안보 질서는 전통적인 '군
고성·야유 난무한 국군사관학교 공청회…'평행선' 입장차만 확인(종합)

고성·야유 난무한 국군사관학교 공청회…'평행선' 입장차만 확인(종합)

국방부가 26일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국군사관학교 창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공청회는 고성과 야유로 시작돼 찬성과 반대 측의 '평행선'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끝났다.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은 국방부를 향해 사관학교 통합 명분 중 하나인 '국군 정체성 확립'이 현행 교육체제로는 불가능한지 물으며, 현재 생활 여건이 열악하다는 이유로 사관학교를 통합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직격하기도 했다.또 경상남도의회 소속 한 의
"北 통합성 능가해야" vs "답 정하고 듣는 척"…사관학교 통합 난상 토론

"北 통합성 능가해야" vs "답 정하고 듣는 척"…사관학교 통합 난상 토론

26일에 열린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국군사관학교 창설) 문제 논의를 위한 국방부 주최 공청회에선 통합 찬성과 반대 측이 각자의 주장을 격렬하게 제기하며 난상 토론이 벌어졌다.통합 반대 측에서는 정부가 '사관학교 통합'이란 답을 정해 놓고 막무가내식으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또 사관학교 통합이 '정치적' 결정이라면서 이러한 방식이 이재명 정부의 문제라는 총체적인 비판도 나왔다.통합 찬성 측에서
육군 8사단장 직무배제…부대 관리 소홀

육군 8사단장 직무배제…부대 관리 소홀

이수득 육군 8사단장(소장·학사 23기)이 최근 부대 관리 소홀 등의 이유로 직무배제됐다.26일 육군에 따르면 이 사단장은 부대 지휘·관리 및 조치 소홀에 대한 조사 및 향후 객관적 부대 진단 등을 고려해 지난 25일부로 직무배제됐다. 사단장 직무대리는 양윤철 7군단 부군단장(준장)이 수행한다.이 사단장의 직무배제는 지난해 발생한 열사병 사망 사고 등 부대 관리 전반에 대한 문제가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9월 8사단은 6·25전쟁 중
보훈부, 미래세대 위한 보훈 콘텐츠 개발 시상식 개최

보훈부, 미래세대 위한 보훈 콘텐츠 개발 시상식 개최

국가보훈부가 미래세대를 위한 보훈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는 '보훈 문화교육 수업안 경진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보훈부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보훈교육 수업안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개를 선정했다. 해당 수업안은 경진대회 당일 발표 및 현장 심사를 받는다.보훈부는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보훈 문화교육 수업안에
軍, 박재열 전략사령관 직무배제…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

軍, 박재열 전략사령관 직무배제…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재열 전략사령관(육군 중장)이 직무배제됐다.26일 군 당국에 따르면 박 사령관은 최근 국방부의 지시로 직무배제 조치됐다. 내란 관련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인 점을 고려할 때 사령관 직무를 정상 수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7군단장으로,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과 지구계엄사 구성 등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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