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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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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독립기념관,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1032곳 전수 조사 예정

독립기념관,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1032곳 전수 조사 예정

국가보훈부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88관광개발, 독립기념관 관련 업무보고를 열고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전수 조사 예정 등 2026년도 업무 내용을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 주재로 진행됐다.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독립기념관장 업무보고에서 균형 잡힌 학술연구와 연구 협력·지원체계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소장자료 관리 등 추진 대책을 설명했다. 3년간 42억 원가량의 예산을 투입, 전 세계에 있는
안규백 국방, 전작권 전환·준 4군 체제 이행 상황 점검

안규백 국방, 전작권 전환·준 4군 체제 이행 상황 점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본관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및 군 구조 개편 등 기관별 추진 과제와 이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병무청, 방위사업청 등 국방부 외청·공공기관 1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합참은 올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보고했다. 전작권 전환은 △최초작전운용능력(IOC) △완전운용능력(FOC) △완전임무수행능력(FMC)
방사청 "2026년 전작권 전환 대비해 3축 체계에 8조 투자"

방사청 "2026년 전작권 전환 대비해 3축 체계에 8조 투자"

방위사업청이 올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목표를 앞두고 한국형 3축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 8조 8387억 원을 투자한다.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등 'K-방산'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럽 위주로 운영되던 방산협력단도 북미, 중동 등 주요 거점 위주로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방사청은 14일 진행된 국방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북한 핵 및 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3축체계 고도화를 최우선 추진하겠
6·25전쟁서 활약한 군마 '레클리스 하사' 동상 세워진다

6·25전쟁서 활약한 군마 '레클리스 하사' 동상 세워진다

경기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6·25전쟁에서 활약한 미 해병대 소속 군마 '레클리스'의 동상이 세워질 예정이다.14일 레클리스 기념 펀드인 'SGT 레클리스' 등에 따르면 해당 동상은 험프리스 기지 내 주한미군 해병대사령부 인근에 세워질 예정이다.동상 제작 및 제막에 필요한 15만 달러(2억 2000만 원)는 미국 내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해당 동상은 붉은 말의 해인 올해 설 연휴 이후에 설치를 앞두고 있다. 레클리스 동상은 한국
'독립기념관 시설 사적 유용' 김형석 관장, 해임 수순

'독립기념관 시설 사적 유용' 김형석 관장, 해임 수순

독립기념관 시설을 사적 목적으로 무단 임대해 지인들에게 제공하고 유물을 사적 관람하게 하는 등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게 제기된 대다수의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났다.보훈부는 김 관장에 대해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지난 9월부터 감사를 진행한 결과 기본재산 무상 임대, 금품 수수 및 기부금품 모집 등 비위행위 14건이 적발됐으며, 해당 사실이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보훈부는 독립기념관 강당 등 시설을 종교 단체에 예배 및 학군사관(ROTC) 동기회 행
흔들렸던 FA-50 폴란드 수출, 'K-방산 신뢰감'으로 수정계약 체결

흔들렸던 FA-50 폴란드 수출, 'K-방산 신뢰감'으로 수정계약 체결

미국산 부품 장착으로 위기에 놓였던 우리 기업의 FA-50 경공격기 폴란드 수출이 정부와 기업의 노력으로 원활히 해결된 것으로 확인됐다.12일 방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폴란드 정부는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FA-50 수출계약에 대한 수정계약을 체결했다. 수정계약은 계약 종료일을 2028년 9월 30일에서 6개월가량 뒤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번 수정계약은 그간 어려움을 겪던 폴란드 FA-50 수출사업이 다시금 정상궤도로 복귀한다는
김여정, '무인기 대응' 시사했지만…"제2의 오물풍선 가능성은 낮아"

김여정, '무인기 대응' 시사했지만…"제2의 오물풍선 가능성은 낮아"

북한이 한국발 무인기 침범 주장에 대해 '비례적 대응'을 시사하며 경고 수위를 높였지만 과거 '오물풍선' 살포 등 회색지대 도발로 즉각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 정부가 군사 도발 가능성에 선을 긋고 신속히 수사 방침을 밝히자, 북한 역시 긴장 고조보다는 내부 결속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평가다.北 '무인기 침범'에 비례 대응 시사했지만…李 정부 '신속 대응'으로 가능성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1
무인기 책임 주체 밝히라는 北…'침묵' 군사회담 제의 재조명

무인기 책임 주체 밝히라는 北…'침묵' 군사회담 제의 재조명

북한이 '무인기 침범'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에 '진상 규명'을 요구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우리가 제의한 남북 군사회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군사회담 제의에 북한은 현재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번에 선제적 반응을 보인 무인기 사안을 활용해 대화의 장으로 견인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총참모부→국방부→김여정' 간접 소통…군사회담까지 이어지나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에 따르면 김여정 당 부부장은 이날 담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제5전단서 통역 장교로 복무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제5전단서 통역 장교로 복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통역 장교 업무를 수행할 예정으로 11일 파악됐다.해당 부대는 기뢰전 및 상륙전 수행을 전문으로 하며, 미군 등 해외 부대와의 연합작전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다.이 소위는 정보작전참모실 소속으로 실시간 교신 및 지휘관 간 전술 토의 등을 통역하는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이 소위는 지난해 9월 말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로 입대, 사관학교에서
'세월호 특검' 이현주 변호사, 대체역 심사위원장에 임명

'세월호 특검' 이현주 변호사, 대체역 심사위원장에 임명

병무청은 대체역 심사위원회 위원장에 '세월호 특검' 이현주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신임 위원장은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공익·인권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거쳤으며, 2021년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검으로 임명돼 활동하기도 했다.대체역 심사위원회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따른 대체복무 여부를 심사하는 기구다. 위원장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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