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국방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진영승합참합동참모의장합동참모본부국방부한미동맹미국북한김예원 기자 軍, 심리검사에 AI 적용 검토…"패턴화 기반, 보조 도구로 활용해야"내일부터 '청와대 시대'인데…국방부 옛 청사 복귀는 '깜깜이'금준혁 기자 김호철 청문회, 민변출신·정치편향 '쟁점'…30일 보고서 채택 논의(종합)김호철 "SK하이닉스 직업병 검증위 참여…회사와 독립적 조사"관련 기사합참의장 "헌법 가치 수호하는 군, 싸워 이길 수 있는 군 만들 것"합참의장, 육·해·공 전방 대비태세 점검…"적 도발시 현장서 종결할 것"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합참의장, 軍 지휘관들에 "헌법 수호·국민 보호에 충실해야"합참의장, 호주 국방총장과 통화…군사협력 강화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