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국방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진영승합참합동참모의장합동참모본부국방부한미동맹미국북한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금준혁 기자 與, 폭설에 오세훈 맹공…"한강버스 집착말고 제설 제대로"(종합)전현희, 감사원 정치·표적감사 사과에 "반성 높이 평가"관련 기사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합참의장, 軍 지휘관들에 "헌법 수호·국민 보호에 충실해야"합참의장, 호주 국방총장과 통화…군사협력 강화 방안 논의합참 "장성 인사권은 국방부에 있어…쇄신 범위 아직 결정된 바 없다"합참 장군 40명 전원 교체…대령·중령 2년 이상 근무자도 물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