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민가에 공군 공대지 폭탄이 떨어져 유리창이 깨져 있다. 2025.3.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공군포천전투기민가오폭국방부전투기민가오폭김예원 기자 "계급·부대 알면 '가짜' 바로 판별" 국방부, 군인 신분 확인 창구 개설"참치 찾던 드론이 적 탐지"…민간 드론, 해양 방어에 활용한다허고운 기자 방사청장, 사우디서 K-방산 세일즈 외교…"연말까지 가시적 성과"'정전 이틀 앞두고 전사'…함상섭 하사, 72년 만에 아들 품에 안겨관련 기사공군, 민가 오폭 두 달 만에 실사격 훈련 재개합참, 공군 대상으로 나흘간 현장 검열 실시…기강 점검[단독] '100일의 약속' 시행하겠다는 공군…비행단 순회점검부터 시작공군총장 "국민 신뢰 바닥…'벼랑 끝 심정' 가져달라"KA-1 조종사 '기관총 투하' 왜?…송풍 바꾸다 '비상' 버튼 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