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민가에 공군 공대지 폭탄이 떨어져 유리창이 깨져 있다. 2025.3.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공군포천전투기민가오폭국방부전투기민가오폭김예원 기자 국방부, 강원도와 접경지 상생발전협의회…민통선 경계 조정 논의美 해군 핵추진잠수함 '그린빌함' 부산 입항허고운 기자 서울보훈청, '순직 제복영웅 자녀 지원' 펀딩 추진국방과학연구소, 권익위 적극행정 시상식서 '우수기관' 선정관련 기사공군참모총장 "포천 오폭 사고 책임자 문책…국민께 죄송"반환점 통과한 軍 국정감사…'총기 부실 관리·중간간부 이탈' 도마 위육해공 3군 참모총장, 군 사건사고에 사과…"사고 예방 TF 구성할 것"KF-16 파손 사고 원인, '또 조종사 실수'…반복된 기강 해이(종합)민가 오폭·초계기 추락·KF-16 파손…육해공군 돌아가며 항공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