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꼴…'국방부 장관 공백' 군 당국 당혹공군 KF-16 전투기가 11일 미국 알래스카 아일슨 미군 기지에서 훈련을 위해 이륙하는 과정에서 파손돼 화재가 발생한 모습.(페이스북 캡처)한미 연합훈련 도중 전투기의 폭탄이 민가에 떨어지는 오폭 사고가 발생한 6일 오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사고 현장에 잔해가 흩어져 있다. (공동취재) 2025.3.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군 항공사고 조사관들이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야산에 추락한 해군 대잠 해상초계기 사고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공군KF-16파손사고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공군 "KF-16 활주로 이탈, 앞바퀴 타이어 파손이 원인"공군, 알래스카 KF-16 전투기 파손 관련 긴급 지휘관 회의 소집KF-16 파손 사고 원인, '또 조종사 실수'…반복된 기강 해이(종합)KF-16 파손 원인은 '조종사 착오'…활주로 아닌 곳에서 이륙 시도공군 사고조사팀, 알래스카 도착…KF-16 파손 원인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