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건강] 합죽이 입술? 검진받고 '치아교정' 고민…방학이 적기

"정확한 진단, 긴밀한 상담으로 상황에 맞는 치료 돌입하자"
"성장기에 받자…시간·통증 줄일 수 있고 비발치 확률 올라"

본문 이미지 - 방학 기간 평소 미뤄왔던 자녀의 치아교정을 시작하려는 부모가 많다. 아이들은 치료 초기 교정 장치에 적응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방학은 치료와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적기다. ⓒ News1
방학 기간 평소 미뤄왔던 자녀의 치아교정을 시작하려는 부모가 많다. 아이들은 치료 초기 교정 장치에 적응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방학은 치료와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적기다. ⓒ News1

본문 이미지 - 유치 앞니 발거 후 3개월 이상 후속 영구치가 맹출하지 않은 경우, 앞니 사이 틈새가 2mm 이상인 경우, 위아래 앞니가 맞닿지 않는 경우, 일명 '합죽이 입술'이라고 불리는 아래 앞니가 더 전방으로 나와 있다면 치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 News1 DB
유치 앞니 발거 후 3개월 이상 후속 영구치가 맹출하지 않은 경우, 앞니 사이 틈새가 2mm 이상인 경우, 위아래 앞니가 맞닿지 않는 경우, 일명 '합죽이 입술'이라고 불리는 아래 앞니가 더 전방으로 나와 있다면 치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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