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심혈관에 가해질 부담 상당…피로감 가시지 않아"금연 언제 시작하느냐보다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 중요"금연을 시작하면 몸은 생각보다 빨리 바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담배 끊은 지 20분만 지나도 혈압과 맥박이 점차 안정화되고, 하루가 지나면 체내 일산화탄소 농도가 감소하면서 심장의 부담이 줄어든다. ⓒ News1 DB서울의 한 마트에 담배가 진열돼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분당제생병원가정의학과고려대학교 안암병원금연니코틴금연상담전화100세건강강승지 기자 일부 청소년, 감기약-수면유도제 30알씩 복용…"건강 피해 우려"남원의료원 등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2곳 추가…전북 첫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