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건강] 한 해 마무리, 지금도 늦지 않은 금연…"좋은 선택"

겨울철 심혈관에 가해질 부담 상당…피로감 가시지 않아
"금연 언제 시작하느냐보다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 중요"

본문 이미지 - 금연을 시작하면 몸은 생각보다 빨리 바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담배 끊은 지 20분만 지나도 혈압과 맥박이 점차 안정화되고, 하루가 지나면 체내 일산화탄소 농도가 감소하면서 심장의 부담이 줄어든다. ⓒ News1 DB
금연을 시작하면 몸은 생각보다 빨리 바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담배 끊은 지 20분만 지나도 혈압과 맥박이 점차 안정화되고, 하루가 지나면 체내 일산화탄소 농도가 감소하면서 심장의 부담이 줄어든다. ⓒ News1 DB

본문 이미지 - 서울의 한 마트에 담배가 진열돼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의 한 마트에 담배가 진열돼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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