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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스포티파이 역주행…글로벌 '주간 톱송' 5주째 차트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2-11-26 11:25 송고
르세라핌 2022.10.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스포티파이에서 차트 역주행을 펼쳤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신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집계기간 11월18일~24일) 84위에 이름을 올리며 5주 연속 차트인했다.

또한 이 곡은 싱가포르 6위, 대만 12위, 일본과 말레이시아 21위 등 총 16개 국가/지역 '주간 톱 송'에 이름을 올렸다.

발매 6주 차에 7개 국가/지역 '주간 톱 송'에서 차트를 역주행해 눈길을 끌었다.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불가리아, 페루, 칠레 등에서 순위 상승세를 보이며 아시아, 남미, 유럽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안티프래자일'은 한국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2위를 기록하면서 부동의 상위권을 지켰다. 후속곡 '임퓨리티스'(Impurities)는 전주 대비 45계단 대폭 상승한 34위에 자리했고, 수록곡 '노 셀레셜'(No Celestial)은 지난주보다 4계단 올라선 71위에 안착했다.

르세라핌은 이번 신보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특히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글로벌 200',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순위 반등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23일 데뷔 앨범 '피어리스'(FEARLESS)와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에 수록된 총 10곡의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수가 3억을 돌파했다.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르세라핌은 내년 1월25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피어리스'를 발매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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