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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서울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 도맡아

30일부터 중구 소재 300병상 규모 센터 위탁 운영합의
위중증 환자 발생 시 경희대병원 전담병상으로 전원, 치료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2021-07-22 13:33 송고
경희대학교병원 (사진제공=경희대학교병원) © 뉴스1

경희대병원은 서울시와 300병상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시설을 운영 협력을 위한 회의를 거쳐 오는 30일부터 30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따라서 경희대병원은 22일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센터 위탁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이곳으로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을 파견하고 의료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희대병원은 생활치료센터의 운영 역량과 의료 자원을 토대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환자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생활치료센터에서는 코로나 무증상·경증환자 모니터링과 관리, 치료를 전담하고 중증환자가 발생할 경우 경희대병원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병상으로 전원하여 집중치료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 시설 운영은 오주형 경희대병원장이 지원단장을 맡아 의료지원과 운영을 총괄한다.

오주형 원장은 "진정되는 듯 했던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고 있어 걱정스럽다"며 "무증상 및 경증 확진자들이 다시 건강하게 가정과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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