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향가'와 내고향여자축구단
북측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참가를 위해 남측에 온다. 북측 스포츠팀의 방한은 8년 만이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7일 입국해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위민과 4강전을 치르며, 승리하면 23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결승전에 임한 뒤 24일 출국할 예정이다. 특히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은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선언하며 남북 간 경색 국면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성사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