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여름나기
연일 낮 기온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북한 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전국적으로 '무더위주의경보'와 '고온주의경보'가 내려졌다. 평양의 밤 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지날 달 말부터 계속되고 있다. 북한의 기상수문국(우리의 기상청)은 일사병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한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낮 시간 야외 건설공사가 중단되고, 평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