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에서 본 북한의 민생경제
지난 2일 오전 중국의 단둥 신도시에 있는 신압록강대교부터 북한의 위화도 상단리가 건너다보이는 압록강 부교(浮橋)까지 약 20㎞를 둘러봤다. 압록강 너머로 보이는 신의주시는 외관상 지난 몇 년간 확실히 변모했고, 여전히 공사가 진행 중이다.일부에서는 위화도에 건설된 고층아파트들에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주민들이 살지 않는 선전물이라고 했다. 실제로 새로 건설된 고층아파트에 입주가 완료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러나 낮에도 전등을 켠 집이 보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