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이란 전쟁'을 어떻게 볼까
북한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행동에 대해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일 북한 외무성은 담화를 통해 "미국의 대이란 군사적 위협이 현실적인 군사적 침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가능한 예측 범위 내에 있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 행태'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했다. 그러나 이란에 대한 공개적 지지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다. 지난해 6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한적인 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