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자원의 보고, 라오스의 아이러니
국제 NGO(비정부기구) 단체인 스팀슨 센터(Stimson Center)는 지난해 11월 라오스의 26개 희토류 광산과 수백 개의 비규제 채굴지가 토양과 수자원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광산 채굴로 인한 문제가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2024년 2월에는 라오스 후아판주(Houaphanh)의 희토류 광산에서 유출된 독성 물질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자, 주민들이 “광산 개발을 아예 취소해달라"고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 적도 있다.희토류는 자연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