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리그 돌풍의 주역, 코모1907·인니의 화인 기업
동남아시아의 화인(華人) 기업이 스포츠 산업, 특히 유럽의 풋볼 클럽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사례로는 과거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를 소유했던 탁신 가문이 있고, 싱가포르의 사업가 피터 림은 한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를 소유한 적도 있었다. 또, 말레이 화상(華商) 빈센트 탄은 영국 리그의 카디프 시티 운영에 관여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 외에도 화상들은 다양한 형태의 스폰서 계약을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