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의 붉은 기름: 녹색 황금과 팜유
끝없는 녹색 물결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가는 길에는 기차 대신 버스를 타고 다시 긴 여행길에 나섰다. 이번에는 우즈랜드 검문소가 아닌 서쪽에 위치한 투아스(Tuas) 검문소와 술탄 아부 바카르(Sultan Abu Bakar) 검문소를 지나 노스-사우스 고속도로에 올랐다. 한국과 달리 2층으로 된 고속버스 맨 앞 전망 좋은 자리에 앉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다시 눈에 담았다.고층 건물이 빼곡히 들어선 도시국가 싱가포르와 접경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