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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퀸' 브레이브걸스, '치맛바람'으로 차세대 '서머 퀸' 될까 [N초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1-06-12 06:00 송고
브레이브걸스/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역주행 퀸'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가 돌아온다. '롤린 신화'를 이뤄낸 뒤 첫 앨범인 만큼, 신곡 '치맛바람'으로 거둘 성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서머 퀸'(Summer Queen)을 발매한다. '서머 퀸'에는 타이틀곡 '치맛바람'(Chi Mat Ba Ram)를 비롯해 '풀파티'(feat. 이찬 of DKB), '나 혼자 여름'(Summer by myself), '피버'(토요일 밤의 열기) 등 여름 느낌 가득한 곡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타이틀곡 '치맛바람'은 통통 튀는 트로피컬 하우스 댄스 곡으로 인트로부터 시원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또한 히트곡 메이커이자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용감한 형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기대감을 높였다.
브레이브걸스© 뉴스1
대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컴백 소식이 알려진 뒤 K팝 리스너들은 벌써부터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역주행으로 팬덤을 더 탄탄히 한 뒤 이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기 때문.

브레이브걸스는 올해 상반기 가요계 최고의 블루칩이었다. 올해 초 브레이브걸스가 등장한 군 위문열차 무대에 재밌는 댓글을 입혀 편집한 유튜브 영상이 흥했다. 이 영상은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멤버들과 열띤 호응을 하는 관객들, 흥미진진한 댓글이 더해져 온라인에서 '밈'으로 소비됐고, 이는 '롤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효과를 빠르게 나타났다.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역주행하기 시작한 '롤린'이 올해 2월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것. 지난 2017년 3월 곡이 나온 지 4년 만에 거둔 쾌거였다.
브레이브걸스/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흥한 건 '롤린'뿐만이 아니었다. '롤린'을 계기로 브레이브걸스의 음악 자체에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중 시티팝 '운전만 해'(We Ride) 역시 장르의 매력을 잘 살린 이지 리스닝 곡으로 주목받으며 차트를 역주행했다. 덕분에 '롤린'과 '운전만 해' 모두 월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올해의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다. 히트 작곡가 용감한형제의 곡과 브레이브걸스의 매력이 만나 탄생한 곡들이 이제야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는 것. 그렇기에 이번 신곡 '치맛바람'에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이번 앨범 타이틀곡 '치맛바람'은 여름에 어울리는 트로피컬 하우스 기반의 댄스곡으로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시원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용감한형제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며 "여기에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파도춤'과 '치마춤'이 더해져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줌과 동시에 대중성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브레이브 걸스 컴백 스케줄러 © 뉴스1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7일 컴백을 확정 짓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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