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문현빈의 타구 때 홈으로 들어온 손아섭이 세이프 되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LG 트윈스 불펜 왼손 투수 함덕주(오른쪽). 2025.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LG 트윈스불펜선두KBO리그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NBA 덴버, 휴스턴 잡고 5연승…요키치·머리 74점 합작관련 기사선두 경쟁 '희생양'이거나 '3위 도약'…KT, 운명의 5연전[프로야구인사이트]한번 삐끗하면 '3위→7위'…혼돈의 중위권 싸움[프로야구인사이트]'부동의 넘버3' 롯데, 8년 만에 가을야구 기대감 '뿜뿜'LG·롯데 약진, KIA는 추락…'엘롯기' 희비 쌍곡선[프로야구인사이트]33년 만에 '전반기 1위' 우뚝…한화 '마운드의 힘'[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