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17승4패' LG도 고민 있다…갈지자 불펜 '아슬아슬'

[프로야구인사이트] 후반기 불펜 ERA 4.08 주춤
유영찬, 김진성 외 불펜 투수들 분발 필요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문현빈의 타구 때 홈으로 들어온 손아섭이 세이프 되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문현빈의 타구 때 홈으로 들어온 손아섭이 세이프 되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LG 트윈스 불펜 왼손 투수 함덕주(오른쪽). 2025.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LG 트윈스 불펜 왼손 투수 함덕주(오른쪽). 2025.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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