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조' 탈출 안준호 감독 "만족 못 해…전설이 되겠다"

남자 농구, 레바논 잡고 아시아컵 조 2위로 토너먼트행
이현중, 3점슛 7개 포함 28점 활약…"목표는 우승"

안준호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 (FIBA 제공)
안준호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 (FIBA 제공)

본문 이미지 - 이현중(오른쪽)은 11일(한국시간)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레바논전에서 3점 슛 7개 포함 28점을 기록했다. (FIBA 제공)
이현중(오른쪽)은 11일(한국시간)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레바논전에서 3점 슛 7개 포함 28점을 기록했다. (FIBA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