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방성 담화로 '강경 대응' 확인…비난 톤은 조절 고강도 도발 나설 경우 대북 유화 기조에 차질 예상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KMEP 연합상륙훈련 간 해상돌격 후 하차전투를 하며 후속상륙을 위한 경계를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6/뉴스1관련 키워드북한UFS군사도발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한미일 '프리덤 에지'에 美 항모 불참…北 반발 후 '로키' 대응8월엔 조용하던 北, 9월엔 반발 극심…ICBM 도발 명분 확보 의도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침묵하는 北…김정은은 '모른 척' 내치 집중北, 한미연합훈련에 또 날세워…"파렴치한 날강도적 논리"北, 한미연합훈련 비난…당 창건 80주년 앞두고 분위기 고조[데일리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