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셀트리온은 13일 공시를 통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 레그단비맙, 프로젝트명 : CT-P59)'의 임상2상 결과 위약군 대비 중환자 발생률을 54% 감소시켰다고 밝혔다.lys@news1.kr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코로나관련 기사광양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효율적 재정비…"감영병 대응"北, '세계유산 등재' 금강산 선전…"자연경관 뛰어난 관광 명소""목돈 없이 여행" 4천여명 속여 120억 가로챈 후불제 여행사 대표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만장일치로 EAFF 회장 추대임승관 질병청장 "공중보건위기 지휘소로 보건안보 역량 키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