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동일 범행 1심 진행 중, 항소심 병합해 달라"사기 혐의로 1심서 징역 7년…다음 재판 9월 9일전주지법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후불제 여행사사기여행사대표항소심재판부전주지법법원강교현 기자 달리던 도로가 '와르르' 레미콘 트럭 전도, 법원 "지자체가 보상"[오늘의 날씨] 전북(27일, 토)…아침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관련 기사"목돈 없이 여행 가능" 4천여명 속여 120억 가로챈 후불제 여행사 대표"목돈 없이도 여행 가능" 고객 돈 수십억 가로챈 후불제 여행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