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동일 범행 1심 진행 중, 항소심 병합해 달라"사기 혐의로 1심서 징역 7년…다음 재판 9월 9일전주지법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후불제 여행사사기여행사대표항소심재판부전주지법법원강교현 기자 임실군, 민생안정지원금 20만원 지급…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완주군,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관련 기사"목돈 없이 여행 가능" 4천여명 속여 120억 가로챈 후불제 여행사 대표"목돈 없이도 여행 가능" 고객 돈 수십억 가로챈 후불제 여행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