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우승 당시 기뻐하는 손흥민(가운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이적설손흥민 토트넘손흥민 이적 베팅안영준 기자 K리그1 포항, ACL2 16강서 감바 오사카와 맞대결북한 축구대표 출신 정대세, '46억 빚더미'고백…아내도 몰랐다관련 기사꼬리 무는 손흥민 거취…"위약금 내고 8월 방한 전 이적 가능"사우디·튀르키예·독일 아니면 잔류?…손흥민 새 둥지는 어디?이천수 "사우디, 손흥민에 연봉 350억 베팅 예상…가도 욕할 수 없다"